앙숙

5ch VIP 개그 2008/09/29 12:58
잭은 죽기 직전, 가족이나 친구도 아니고 평생을 원수처럼 지낸 앙숙, 프랭크를 병상으로 불렀다. 프랭크는
이해할 수 없다는 얼굴로「어째서 이런 귀중한 시간을, 얼굴도 보고 싶지 않은 나 같은 놈을 불러다가 소비
하는거냐」하고 물었다.

잭       「나는 이제 곧 이 세상에서 떠날거야. 너와는 두 번 다시 볼 수 없을테니 불렀어」
프랭크 「그렇다면 왜 가족이나 친구들을 부르지 않은거지?」
잭       「가족이나 친구들은 천국에서 다시 볼 수 있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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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발디엘 2008/09/29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찮은 방법이네요

  2. OPAL 2008/09/29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넌 지옥

  3. 2008/09/29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수다-0-;

  4. 세레스 2008/09/29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웬수에게 염장을 질러주는 고수..=ㅁ=;

  5. 한솔로 2008/09/29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 가족이나 친구들은 천국에서 다시 볼 수 있을 테니까! 딱히 네가 보고 싶었던 건 아니라고!"

  6. D.D 2008/09/29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 츤데레가 정답

  7. snowall 2008/09/29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을때까지 츤데레..-_-;

  8. 꼬마 2008/09/29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문도 댓글도 최고. 츤데레란 말이지...흥헤롱, 흥헤롱. (...)

  9. 괭이사냥 2008/09/29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문도 댓글도 빵빵 터지네요 ㅋㅋㅋ

  10. 잭 더 리퍼 2008/09/29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프랭크란 사람 모릅니다'ㅅ'

  11. 하루 2008/09/30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츤데레 가 머져..-_-?

    • 잉잉잉 2008/09/30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아하면서 튕기는 새침데기? 정도랄까요
      모에요소라지만 현실에서 만나면 짜증이 날겁니다.(...)

    • 육식팬더 2008/09/30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겉으로는 '쯩쯩'거리면서도 속으로는 '데레데레' -
      '쯩쯩거리다'는 '틱틱거리다'로,
      '데레데레'는 '러브러브'로 아주 거칠게 번역이 가능한 단어......이려나요.

      만화 캐릭터로서의 원조는 아유카와 마도카. 반론 있으신 분 없으실 듯.

    • ㅇㅇ 2008/09/30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설 캐릭터로는 동백꽃의 점순이가 있습죠
      김유정 대작가님은 70년 앞을 내다보신 선구자이십니다 넵

    •    ㅁㄴㅇㄹ 2008/09/30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점순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 AltF4 2008/09/30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놔 지금 생떽쥐베리가 쓴 어린왕자 장미 무시하나염

    • 코끼리엘리사 2008/09/30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제 한국 츤데레계에서는 각지의 욕쟁이 할머니들이 활약중이시죠

    • ^^ 2008/09/30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육식팬더//
      아아 마도카 하면 바로 그 오랜지로드의 히로인...
      이젠 중년이겠군요. ;ㅁ;

    • 어떤 2008/10/01 1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악! 생각하고 싶지 않네요.(;ㅅ;) 서태웅도 이젠 서른 살 정도의 프로농구선수...?
      결혼은...했을까?

  12. 쿠웨이트박 2008/09/30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이런...윗분들 삼총사의 아라미스 무시합니까?

  13. 상관은.. 2008/09/30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관은 없지만..
    고쿠아쿠츠마 에 나왔던 명대사중 하나군요..
    몇십년도 전 영화라 아마 아는분들이 없으신듯....

  14. ㅁㄴㅇㄹ 2008/10/03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난 왜 친한사람+가족을 죽음의 동반자로 삼는다는뜻으로 봤지ㅡㅡ?

  15. Ret... 2008/10/05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순이 'ㅅ'

  16. 불쌍하네 2008/10/13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랭크는 감동먹으려다 말았다

  17. 77 2009/08/29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뿌듯해하며 누.워있는 잭을 뒤로 하고 병실을 나서며 프랭크가 한마디 했다.

    "또보자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