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에서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등 뒤에서 누나가

「이제 게임은 졸업할 때도 됐잖아?」

라고 말을 걸어 왔다. 그 말에 도발당한 나는

「너야말로 소녀 만화 졸업해라」

라고 돌려주었다.


그로부터 "졸업해라 전투"의 개막.

누나가 「애니메이션」 「기타」 「오토바이」를 읊기 시작하자
나는   「한류드라마」 「봉제인형」 「만화 그리기」라고 돌려주었다.

그대로 성과가 없는 공격을 계속하길 수십 분

마침내 누나는 조커를 뽑아들었다.

「동정 졸업해라! 가.능.하.다.면.말.이.야.♪」

그 말을 들은 난 이성을 잃었다.  


솔직히, 너무 분해서 눈물이 그렁그렁한 상태가 되었지만 지지않고 응수했다.

「너야말로 처녀 졸업해! 네 썩어버린 거시기에 돌진할 한심한 호기심도 불쌍하지만!」

하지만 누나는 여유스러운 표정을 잃지 않고

「처녀? 옛날 옛적에 졸업했습니다만? ♪」



그 순간, 옆 방에서

「뭐라구!」

라고 외치는 아버지의 노성이 울려퍼졌다.


그 후 아수라장이 벌어졌던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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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리스노바 2006/08/16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

  2. 켄신 2006/08/16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지의 분노~!!

  3. 반소기 2007/06/16 0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보다 아버지, 옆 방에서 듣고 있었던거야...?

  4. The Loser 2007/08/12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아. 이런 맙소사 .



    일본이니까 괜찮아 . 아버지도 그런겨>? 하고 넘어갈껴

  5. 물뼝 2010/06/22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림수

  6. 역주행중 2010/07/01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대폭소wwwwwwwwwwwww

  7. 1 2010/11/12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뢰를 밟은 누님의 패배

  8. H 2011/01/28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종병기 '아버지' 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