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이 부임한 인사과장이, 여직원 교육에 관한 자신의 포부를 인사부장에게 밝혔다.
「우리는 우리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많은 젊은 여성들에게, 회사에서의 몸가짐과 마음가짐에 대해
올바른 것과 올바르지 못한 것을 확실히 교육해야 할 필요와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말을 들은 부장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좋아, 그렇다면 너는 올바른 쪽의 교육을 맡아줘」
「우리는 우리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많은 젊은 여성들에게, 회사에서의 몸가짐과 마음가짐에 대해
올바른 것과 올바르지 못한 것을 확실히 교육해야 할 필요와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말을 들은 부장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좋아, 그렇다면 너는 올바른 쪽의 교육을 맡아줘」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올바르지 못한 것은 어른들의 세계인가 ...!
부.. 부장!
좀있으면 9시뉴스에 출연을..
과장 「아닙니다. 올바르지 못한쪽의 교육은 제가 더 자신있습니다!」
부장 「그렇다면 자리를 옮겨 자네의 실력을 보도록 함세」
헑.
과장 「실력을 보지 않겠습니까!」
부장 「크고 아름답군」
ㅋㅋㅋㅋㅋ
역시 의무군요
나쁜게좋은거임
교육...인건가요
과장 「저도 올바르지 않은 쪽이 좋습니다.」
부장 「나도 그래.」
과장 「그렇다면 같이 올바르지 않은 교육을 하지 않으시겠습니까?」
과장, 부장의 손을 따듯하게 감싸쥔다.
부장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
이후 둘은 빈 사무실로...(어이!)
다들 건전하게(?) 호모 분위기만 상상하는 가운데
저는 부장과 과장이 여직원 4명정도와 함께
즐거운 집단난교 분위기의 광란의 스테이지를 상상해버렸다는...
아....정신이 더럽혀졌어....
아아, 좋은 직장이군요. 멀쩡히 유지가 된다면 말입니다.
작품명은 야근회사정도가 좋겠군요
전 부장,과장 전부다 여자로 바꿔서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둘은 빈 사무실로..
갑자기 프루나에서 여사원 을 검색해보면...
이란 생각이..
난 이 농담이 무슨 내용인지 모른다.
따라서 나는 아직 순수하다.
이 농담을 순수와 관련 지은 당신을 믿을수 없습니다!
ㅋㅋㅋㅋ 아하!!! 그렇군!!
이미 순수하다란 말을 꺼낸 시점에서
에러가 난 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