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에도시대에도 딜도 가게가 있었다고 한다. (물론 요즘처럼 바이브래이터 기능은 없지만)
그리고 당연히 자위를 위해 딜도를 구입하러 여성이 가게에 방문하곤 했지만
시대가 시대인만큼「더 굵은 것은 없나요?」같은 말은 천박해서 차마 말할 수 없었다.
그래서 가게주인들은「이런 것을 넣었다간 죽겠지」싶은 초 울트라 사이즈부터 제시해서
여성이「더 작은 것은 없습니까?」라는 식으로, 주문하기 쉽게 장사를 했다고.
그리고 당연히 자위를 위해 딜도를 구입하러 여성이 가게에 방문하곤 했지만
시대가 시대인만큼「더 굵은 것은 없나요?」같은 말은 천박해서 차마 말할 수 없었다.
그래서 가게주인들은「이런 것을 넣었다간 죽겠지」싶은 초 울트라 사이즈부터 제시해서
여성이「더 작은 것은 없습니까?」라는 식으로, 주문하기 쉽게 장사를 했다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머리 좋은 장사꾼이군요
뭐 우리나라도 딜도의 역사가 있으니.. 뭐 그런데 재질이 무엇인지....
소거시기에 뭐를 채워너서
사용했다는 기록이...조선시대
나무나 상아로 만든 딱딱한 것도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부드러운 물푸레나무..?
작은 것이지만 손님에 대한 배려가 엿보이는군요 ~ 멋지네요.
우리 나라에도 있음.
이름하야 '남근목'!!!!
허엌 일본판 무었에 쓰는 물건인고
주인 : 이런건 어떠신가요?
손님 : 그걸로 주세요
주인 : 네?!
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베플로베플로
손님: 아니, 아니. 더 큰걸로 주세요.
푸하하핫ㅠㅠ! 웃겨죽겠다!
론님 존경합니다.
역시 일본!
솔직히 배울게 있는 글인듯
KKND!! 혹시 Krush kill and Destroy 인가요!? 옛날옛적 CPU 166짜리를 썼던 국딩 4학년때 엄청나게 유행했던....!!
Kill과 Krush가 바뀌었습니다. :p
남동생님이 쓰신게 맞습니다
남동생님이 쓰신 게 맞습니다(2)
정확히는 Krush Kill 'N' Destroy 가 맞습니다.
아 남동생님 댓글 보고 KKND가 뭐지...(긁적) 하면서 미국 사는 친구한테 반장난 삼아 물어봤습니다... 여기 대화...
나:
whats krush kill n destroy?
(krush kill n destroy 가 뭐야?)
친구:
its what you do to roaches
(바퀴벌레한테 하는짓.)
대학 다닐때 배우기로는
일본은 수은을 채운 '벤와'라는 획기적인 기구가 있었다던데
어느 강좌예요?
글쓴이의 아이디와 함께 보니 덜덜덜...
마지레스님 //
포털에서 'vaginismus'를 검색해보시면 대충 무슨 과였는지 아실 수 있을 듯...
크리스밴와가 생각난건 저뿐입니까...
http://idealist.egloos.com/4290701
조선시대에도 딜도는 있었다는군요
각조ㅈ 이라는 말이 있더군요....옛 속담 비스무리한 글에서 봤는데 참 정겹습디다
우리나라는 성기에 대해서 굉장히 관대했죠.
포졸들이 들고 다니는 몽둥이가 사실은 소의 생식기라고 하죠 -_- 쇠좆매;; 라고 해서...
포졸들 몽둥이는 그냥 박달나무라고 알고있는데요??
육모방망이와 쇠좆매는 다른 무기입니다. ^^
쇠좆매는 blackjack이나 sap이라고 하죠. 구글에서 검색해 보면 이미지 나옵니다.
쇠좆매 ㅋㅋㅋ 음란서생 보고 약파는구나 ㅋㅋㅋㅋ
음란서생 이전에 이두호 화백판 임꺽정에서 먼저 나왔습니다.
우왕 음지의 지식인들
...으앜 이런 무시무시한 크기를
헐 약을 판다니... 그 영화 보지도 못했는데;;
전 어느 기사에서 봤습니다. -_-
도자기가게 갔다가 남자의 그 무엇을 발견한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