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없는 뻘처럼 사람을 밑바닥까지 끌어내리는「막장 회사」어떻게 판별할까?
(1) 구인잡지의 단골(퇴직자가 많을 가능성 높음)
(2) 입사를 급하게 추진(입사 직후부터 혹사)
(3) 쓸데없이 기합이 들어간 면접(꿈같은 허상을 쫒는 회사)
(4) 밤늦게까지 전기가 켜져 있다(만성적인 잔업)
(5) 인터넷에서 자주 까인다(불만을 가진 사원이나 고객이 많을 가능성)
(6) 입사일이 가까운데 그 어떤 연락도 없다(인사부 기능이 마비)
(7) 회사 안내 팜플렛으로 허세를 부린다(잘 보이려 필사)
「영세하고 사원 수가 적은데 임원수는 많다(사장 패밀리가 빽으로 임원)」
「전체 사원수에 비해 구인 인원수가 많은 회사(이직율 높음, 빈번히 대량해고)」
「근무 조건이나 대우를 설명하려고 하지 않고, 전직 급여도 묻지않는 회사」
「직장을 견학하러 가면 사원들이 원숭이 보듯 본다」
「당연히 정사원으로 모집해야 할 중요한 일을 아르바이트나 파견, 계약직으로 채용하려는 회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희 가게는 지난 6개월간 신규채용이 없었습니다.
음.. 입사는 급하게 추진하네요.
느긋한 곳입니다.
전기는 사장이 솔선수범 절약합니다.
인터넷에서 거의 까인적 없습니다. 다만 무시당할 뿐입니다.
팜플렛따위 안키웁니다.
임원도 하나밖에 없습니다.
....
망해가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ㅠ,.ㅠ
그런데 인터넷으로 택배회사 이름별로 열어보면 사람들이 욕 안하는 택배사가 없더군요 [...]
어느의미로는 믿을 수 없는 인터넷 고발;
택배사의 경우 택배 기사마다 성격이 천차만별이니까요..
본사에서 컨트롤이 불가능하니..
자기네 집 담당 구역의 택배 기사 성격을 알면 가장 좋죠.
지역별 택배는 "택배회사 직영" 이 아닙니다.
대리점 이 택배회사 와 지역별 계약을 한 것 뿐이여요.
편의점 같은 가맹점일뿐~
" A 편의점 알바는 친절해요. B 편의점 알바는 불친절해요. "
라고해서, A사 친절. B 사 불친절 이라고 단정하지않잖아요.
P.S) 집 근처에서 택배회사 차량을 보시면, (주) OO물류. 같은 것이 있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고로 난 일을 하지 않는다
VIPPER!
왠지 삼성이 떠오르는건....?
적용되는 항목이 4, 5(?) 밖에 없군요.
다만 4는 좀 심한듯. 집이 삼성타운 앞이라 밤에도
전기가 들어오는게 훤히 보이는데... 꺼지는 걸
보지를 못했음 -_-a
일을 하면 지는거야
"사원을 가족같이."
우리들의 마음속엔 "가"는 빠지고 없는거지.
가족같이 자신가정의 일을 시킨다는 거였죠.
정직원을 무조건 줄이고 공기업 사기업 구분 없이 모조리 인턴으로 채우려고 하는 대한민국은.............
대통령도 인턴으로 하겠죠
엮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