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

5ch 컨텐츠 2009/04/05 23:55
문제→「I'm home!」 「Welcome home」
를 해석해주세요


정답→「다녀 왔습니다!」 「어서 오세요」
나→   「나는 호메!」       「어서 오십시오 호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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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ㅁㄹㅇㄴ 2009/04/05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등이냐!

  2. sinistar 2009/04/05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순한 콩글리쉬지만 재미있었심

  3. Akana 2009/04/05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호메..

  4. ㅁㄹㅇㄴ 2009/04/05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사실 평생 1등이라곤 못해본 인생이라.. 나는 호메!

  5. 베이더 2009/04/05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머.

  6. 2009/04/06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es I can!' ->'그래 나 깡통이다' 수준의 개그...
    ...하지만 여기서의 개그 포인트는 저 답으 쓴 사람에게 남을 웃기려는 의도가 없었다는 것...

  7. 지나가자... 2009/04/06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ㄷㄷㄷㄷㄷ 중학교때 I'm home이라는 문장을 처음 접했을땐
    이걸 도대체 어떻게 해석해야하나 고민했던기억이...

    그랬던 제가 영문학과라니......

  8. 무장공비 2009/04/06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슷한 올드개그

    영어책 위에 쓰여진 [I can do!]를 보고

    "이 책 주인이 이간도인가..."

    네 뭐 그냥 그렇다고요.

  9. ke 2009/04/06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m gandam

  10. ㅇㅇ 2009/04/06 0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케 이테아시~

  11. I Am Sam 2009/04/06 0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삼이다

  12. 김왕장 2009/04/06 0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emember me.

    재가입 좀 시켜주세요.

  13. A셀 2009/04/06 0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소리다.

    I am sorry.

  14. 2009/04/06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돈 없음

    I don`t Know

  15. D.D 2009/04/06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hanks~

    트한크스....아아..

  16. ㅇㅇ 2009/04/06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an Can can a can?
    캔이 캔을 제조할 수 있니?

  17. 風音 2009/04/06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ほめてあげてもいいよ

  18. OPAL 2009/04/06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케 이테아시씨를 모시겠습니다

  19. 우구구 2009/04/06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반대로 TAKE NO OROCHI! 라는 말을 보고 "'오로치를 가져가지 마라?' 이게 뭔 소리야?" 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냥 '타케노 오로치' 라는 이름이더라고요. --ㅋ

  20. 함월 2009/04/06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등학교 영어시간에 Michael을 <미챌>로 읽은 적이 있습니다. 왠지 프랑스풍ㅡㅡ;;;
    그리고 제 영어 실력은 아직도 그 수준입니다ㅠㅠ

  21. 공돌 2009/04/06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짝 마지레스...
    I'm home.
    '나는 집에 있다' 정도가 더 적절하지 않을까요?

    A: Where are you? (어디야?)
    B: I'm home. (집이야.)

    중2병 영어레슨 끗~ ㅋㅋ

    • 2009/04/06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맥상 다녀왔습니다가 맞습니다. 집에 오면 mom~ i'm home~
      다다이마~ 오까에리~ 를 억지로 영역한 거 같긴 하지만

    • 감청 2009/04/06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건 마지레스가 아니라 다큐인듯

  22. 코나기 2009/04/06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MF
    나는 에프 학점이다.

  23. 올드개그 2009/04/06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ethal [형] 불같은
    Weapon [명] 약속
    이런 콩글리쉬도 있지요~ *^^*

  24. C 2009/04/06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이 하드
    1. 어렵게 죽다.
    2. 열심히 죽다.
    3. 쉽게 죽지는 않는다.

  25. 2009/04/06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고3때 eraser란 단어를 알고 있었는데도........회화시간에 순간적으로 era의 파생어인줄 알고 어떻게 읽나 열심히 머리를 굴렸었습니다. 에..에라..에라서.....이러면서 쩔쩔매는 저에게 회화선생이 한심한 얼굴로 '이레이저-_-'라고 하더군염. 아쪽팔려 ㅋ

  26. 1 2009/04/07 0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본 최고의 것:

    I can see
    나도 할 수 있나보다

  27. ㅇㄹ 2009/04/07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없다니 ..


    Hey, Jane !

    이봐 자네

  28. 0-0 2009/04/07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anger도 있죠.
    단거. 달콤한 것.

  29. 블리히 2009/04/08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MF
    I'am F

    나는 에프학점이다.

  30. 어라? 2009/04/12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rmy Navy Air force
    아름이 나비 풍력
    응용===>> United states Army found no difficulty in destroying Japanese Navy by help of Air force.
    양키 아름이는 풍력의 도움으로 무난히 일본산 나비를 "박살"냈다.....

    아름이 무섭다;;;;;;

    • 한솔로 2009/04/12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군요.

  31. 김그냥 2009/04/12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치하지만 왠지 모르게 오늘 젤 재밌게 웃었네요... ㅎ

  32. ㅠㅏ 2009/12/27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유명한 표현이 안나오네요?

    I saw a saw saw saw. (나는 톱이 <다른>톱에 톱질하는 것을 보았다)

    고딩때 배운건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