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I'm home!」 「Welcome home」
를 해석해주세요
정답→「다녀 왔습니다!」 「어서 오세요」
나→ 「나는 호메!」 「어서 오십시오 호메」
를 해석해주세요
정답→「다녀 왔습니다!」 「어서 오세요」
나→ 「나는 호메!」 「어서 오십시오 호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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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이냐!
단순한 콩글리쉬지만 재미있었심
호..호메..
감사합니다... 사실 평생 1등이라곤 못해본 인생이라.. 나는 호메!
호머.
'Yes I can!' ->'그래 나 깡통이다' 수준의 개그...
...하지만 여기서의 개그 포인트는 저 답으 쓴 사람에게 남을 웃기려는 의도가 없었다는 것...
ㄷㄷㄷㄷㄷ 중학교때 I'm home이라는 문장을 처음 접했을땐
이걸 도대체 어떻게 해석해야하나 고민했던기억이...
그랬던 제가 영문학과라니......
비슷한 올드개그
영어책 위에 쓰여진 [I can do!]를 보고
"이 책 주인이 이간도인가..."
네 뭐 그냥 그렇다고요.
I'm gandam
내 간담
나 간담
내가 건담이다!!!!!!!!!!!!!!
타케 이테아시~
난 삼이다
난 지대공미사일이다.
remember me.
재가입 좀 시켜주세요.
나는 소리다.
I am sorry.
챈들러가 사라졌어!!!';ㅇ;ㅇ;;ㅇ;ㅇ;ㅇ;ㅇ;ㅇ;;ㅇ;
일본에서 쓰면 나는 총리다(....)
zzzz
나 돈 없음
I don`t Know
나는 돈 안다
thanks~
트한크스....아아..
Can Can can a can?
캔이 캔을 제조할 수 있니?
ほめてあげてもいいよ
타케 이테아시씨를 모시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타케 이테아시입니다.
http://pds2.egloos.com/pds/1/200609/07/98/a0015998_23411252.jpg
악 이거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
전 반대로 TAKE NO OROCHI! 라는 말을 보고 "'오로치를 가져가지 마라?' 이게 뭔 소리야?" 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냥 '타케노 오로치' 라는 이름이더라고요. --ㅋ
고등학교 영어시간에 Michael을 <미챌>로 읽은 적이 있습니다. 왠지 프랑스풍ㅡㅡ;;;
그리고 제 영어 실력은 아직도 그 수준입니다ㅠㅠ
Mariah Carey를
'마리아 커레이' 로 읽은적이 있습니다.
한때 팬이었던 인간이 (...)
마이클, 미카엘, 미쉘... 다 되요.
살짝 마지레스...
I'm home.
'나는 집에 있다' 정도가 더 적절하지 않을까요?
A: Where are you? (어디야?)
B: I'm home. (집이야.)
중2병 영어레슨 끗~ ㅋㅋ
문맥상 다녀왔습니다가 맞습니다. 집에 오면 mom~ i'm home~
다다이마~ 오까에리~ 를 억지로 영역한 거 같긴 하지만
이건 마지레스가 아니라 다큐인듯
IMF
나는 에프 학점이다.
Lethal [형] 불같은
Weapon [명] 약속
이런 콩글리쉬도 있지요~ *^^*
다이 하드
1. 어렵게 죽다.
2. 열심히 죽다.
3. 쉽게 죽지는 않는다.
전 고3때 eraser란 단어를 알고 있었는데도........회화시간에 순간적으로 era의 파생어인줄 알고 어떻게 읽나 열심히 머리를 굴렸었습니다. 에..에라..에라서.....이러면서 쩔쩔매는 저에게 회화선생이 한심한 얼굴로 '이레이저-_-'라고 하더군염. 아쪽팔려 ㅋ
eraser는 영화 제목이고, 그 단어의 파생어를 고민하고 있는 당신은 천재.
넹...?
지우개eraser를 순간적으로 연대era의 파생어라고 생각했단 얘기인데 eraser라는 영화도 있나염
//snowall 그저 뻘글인듯
제가 본 최고의 것:
I can see
나도 할 수 있나보다
이게 없다니 ..
Hey, Jane !
이봐 자네
빵 터짐
뿜었습니다.
Danger도 있죠.
단거. 달콤한 것.
IMF
I'am F
나는 에프학점이다.
Army Navy Air force
아름이 나비 풍력
응용===>> United states Army found no difficulty in destroying Japanese Navy by help of Air force.
양키 아름이는 풍력의 도움으로 무난히 일본산 나비를 "박살"냈다.....
아름이 무섭다;;;;;;
역시,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군요.
유치하지만 왠지 모르게 오늘 젤 재밌게 웃었네요... ㅎ
그 유명한 표현이 안나오네요?
I saw a saw saw saw. (나는 톱이 <다른>톱에 톱질하는 것을 보았다)
고딩때 배운건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