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 미소녀



2
안 해서 그렇지, 하기만 하면 잘 할 아이



4
갈 수 있으면 갈께



5
마음이 편안한 직장



6
또 문자할께☆



8
화 안 낼 테니까 말해봐



10
엄마도 젊었을 때는 이뻤어



11
오늘은 안에다 해도 돼




12
나한테 좋은 생각이 있어



13
여자 「예쁜 애 소개시켜줄께☆」




15
시간 있으면 해줄께



17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18
에이~ 여자친구 있을 거 같은데?wwww



19
나도 좋다고 생각해



26
다음에는 열심히 하겠습니다




27
아마도




31
사실 머리 좋아



32
세배 돈, 엄마가 맡아둘께



33
내일부터 다이어트 할거야



46
「폐는 끼치지 않겠습니다. 그냥 명의만 빌려주시면 됩니다」



54
외모가 아니라 성격을 봅니다



61
공부벌레 「시험공부? 안 했어」



63
노력을 하면 언젠가 보답받는다



74
하긴 했는데 두고 왔습니다



75
「속는 셈 치고 먹어봐」

보통은 정말로 속았다



76
딱 5분만!




77
우린 친구잖아




131
명중율 90%




136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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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키 2009/04/06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전 머리도 좋고 착한데 친구를 잘 못 만나서..(이후 생략..)

  2. 루시리안 2009/04/06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이 가는게 몇게 있네요 ㄱ-;

  3. rpgist 2009/04/06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3번은 믿을 수 있는 말인데요.

    • 공돌 2009/04/06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믿을 수 있는 동안은 행복하지요.... ililOTL...

    • 참는 데도 한계가 2009/04/08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든 노력에는 그에 상응하는 보답이 있긴 한데,
      자기가 들인 노력을 과대평가하는 게 문제.

    • 공돌 2009/04/09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두들 윗 님처럼 생각해 주시면 사회가 편안하지요. ㄳ ㄳ

  4. 골빈이 2009/04/06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1번을 들어본적이 있단 말인가! 이 글은 거짓말이다! (?)

    • 어이 2009/07/23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74를 했다는거야 안했다는거야?

      .....ㅈㅅ 한번 74드립 치고 싶었어요;

  5. 타케 2009/04/06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는 참 괜찮은 사람인것 같은데.

    ...라는 말을 수많은 이성에게 들으면서도 정작 현재 여친은 없는 남자 등장입니다.

    어헝헝 소개팅시켜준다는 말따위 믿을까보냐!

  6. 직장에서. 2009/04/06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침-

  7. dd 2009/04/06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동 보는 남자들 다 짐승!

    • ㅇㅇ 2009/04/06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구분하시면 인류는 여성과 짐승으로 분류됩니다

    • 코끼리엘리사 2009/04/06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친구 중에서는 포르노등등을 경멸하는 친구가 있었죠.
      대신 그 친구는 젊을 적부터 여자친구랑 (후략)

    • rnsr 2009/04/06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윗윗분 말은 틀렸습니다.
      dd님의 기준대로라면 인류는 짐승과 언젠가 짐승이 될 인간으로 분류가 되죠.

    • 2009/04/06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자, 짐승, 어린이

    • 마키 2009/04/06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짐승"이 모종의 조건을 충족하면 마법을 쓸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여자, 어린이 짐승,영물..(응?)

    • 에른스트 2009/04/06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코끼리엘리사//젊은 적부터 실전을 하는게 동영상보다는 훌륭하다고 생각하시는군요. 저는 마법사라서 그런지 절망적입니다. 영상은 많이 봤지만 실전은 해본적이 없습니다.

    • 작은앙마 2009/04/08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전을 많이해도.

      동영상은.. ( ``) 이미 꿈의 영역인지라.
      또다른 판타지가.....

    • ... 2009/04/08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자, 여자, 야동보는 여자, 짐승인가요. 여자도 야동본다던데..

  8. 작은칼 2009/04/06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회사는 야근 안해요.
    이번이 마지막 가입기회입니다.
    이 보험은 적금보다 좋은 상품이에요.
    특별 이벤트로 당첨되셨습니다.

  9. snowall 2009/04/06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하철 역에서 걸어서 1분...

    • 2009/04/06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친구와 집 구할때 저 시간은 분명 모든 달리기를 라스트 스퍼트 달리듯이 달리는 스퍼트맨이 달린 시긴이라 말했더랬죠..

    • rab 2009/04/06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케로로 오프닝에서 단언하는 내용이죠.
      역에서 5분은 사실은 15분~

    • 아르케 2009/04/09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론씨는 혹시 제 친구인가요....

  10. ewr 2009/04/06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대체 무슨이유로 안에다 해도된다는 거짓말을 하죠? 여자들이 저런말을 할 이유가 없는데.

    • 디- 2009/04/06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는 종종 '코 꿰였다'라는 표현을 쓰죠

    • psy 2009/04/06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전한 날이라면 굳이 콘돔이 싫어서...
      아니면 윗분 말대로 코꿸려고...

    • 에른스트 2009/04/06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궁 내 피임기구 장착 수술을 하셨군요.

    • rab 2009/04/06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로망가라서

    • 라피스 2009/04/07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것도 있고.. 일본 사람들은 의례히 애가 생기면 결혼하는게 있더군요. 소위 できちゃった婚 이라고 해서..
      우리나라말로 하면 속도위반 결혼이라고 해야되려나요.
      결국 코꿰려고 하는 경우가 많은 모양이지요.

  11. 2009/04/06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부터 진짜 공부만 한다

  12. ㄴ댜 2009/04/06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도 세뱃돈 주는 문화가 있나보죠? 우리나라만 있는줄 알았는데.

    아.. 아니면 '친척 어른이 주시는 돈' 같은걸 리라님이 적당히 의역하신건가..

    • 리라쨩 2009/04/06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お年玉라고, 일본에도 세뱃돈 주는 문화가 있습니다.

    • ss 2009/04/07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뱃돈 주는 문화는 왜정때 유입된 거 아닌가요? 전통적으로 우리나라는 세뱃돈은 안줬다던데요...-_-;

    • 코끼리엘리사 2009/04/07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국에서도 돈은 아니고 먹을걸 주는 풍습이 있었다고 하니
      상호 영향이 크던 우리나라에도 형태는 달라도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하얀 2009/04/07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국사람도 새뱃돈 줍니다. 빨간 봉투에 담아서 용돈을 받는다고 해요. ^^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미국에 사는 중국애들은 빨간 봉투를 다 받더라구요... 주로 광동쪽 :) )

    • 무장공비 2009/04/07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나라도 원래부터 있었습니다;;

    • 백미호 2009/04/30 0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나라 원래 새뱃돈의 의미는
      "덕담이 담긴 봉투"였죠
      그게 와전되어 내려와 "돈이 담긴 봉투"가 되어버린 현실입니다.

  13. mm 2009/04/06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라하우스는 잠시 쉽니다.
    독실한 기독교인이라...
    부모님이 교육자 집안이라...
    부모님이 엄한 사대부, 군인 등등...
    이런것들이랑 자식 성격이랑 아무 상관 없음.

  14. ㅇㅇ 2009/04/06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애가 원래 이런 애가 아닌데 친구를 잘못 만나서..

  15. 선배거긴안돼 2009/04/06 1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친구 있을 거 같은데 없다니. 의외네?

  16. 그레아 2009/04/06 1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악 공부 진짜 하나도 못했어!!!

  17. OPAL 2009/04/06 1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해입니다

  18. 4a7y 2009/04/06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니가 넣어..

  19. A셀 2009/04/06 1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원을 가족같이...

  20. yui88 2009/04/06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 보통 냉장고에 남아 있는 재료로 오늘의 요리를......

    • ㅋㅋㅋ 2009/04/06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거 좋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신비한바다의나디아 2009/04/07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빵터졌다 ㅋㅋㅋㅋㅋ

    • zzz 2009/04/07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긴 집에서 냉장고 안에 있는걸로 간단히 피자를 만들어 봅시다에서는 일반가정집 냉장고에 있을수 없는 파슬리...올리브...가 필요하죠

    • 공돌 2009/04/07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집 냉장고엔 포도쨈, 마가린, 연대불명의 김치(열기 두렵다... ㄷㄷ), 오렌지쥬스, 파인애플 통조림 정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 뭘 만들어 먹어야 할까요?

    • ㅋㅋㅋ 2009/04/07 2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이거다 이거ㅋㅋㅋㅋ

  21. 555 2009/04/06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쉽죠~잉?

  22. 애미를안고효도를 2009/04/06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화장 안 했어~

  23. 대학생 2009/04/06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의 미래를 책임집니다.
    ....
    현재나 좀 챙겨주지그래....

  24. 에른스트 2009/04/06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아들(딸)은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해서 성적이 잘 안나온다.

  25. 윤정호 2009/04/06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0% → 알고보니 조준율이 90%이고 명중률은 바닥

  26. 퍼거스 2009/04/06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리율 90%

  27. .. 2009/04/06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정적인 펀드
    혹은 상한가 칠 주식

    ..울고 있는 내 친구

  28. ㅁㄴㅇㄹ 2009/04/06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가를 위해 운하 사용료는 무료로 하기로 방침"

  29. 놈씨 2009/04/06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3
    내일부터 다이어트 할거야
    ↑ 이거 믿으셔도 됩니다! 저는 합니다!!


  30. milccali 2009/04/07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기점검 시간은 x시부터 y시까지 입니다.

  31. ㅇㅇ 2009/04/07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주식을 사면 최소한 1년내에 부자가 된다.
    그렇다고 사라는 이야기는 아니고 원칙이 그렇다는 것.

  32. ㅇㅇ 2009/04/07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좌시하지 않겠다. 정부는 차분하고 의연한 자세로 단호하게 대처할 것.

  33. ㅇㅇ 2009/04/07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문 폭주중! 오늘까지만 특가 판매합니다.

  34. 2009/04/07 0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한테만 얘기하는데..

  35. 사수 2009/04/07 0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오늘까지만 놀고, 내일부터 공부하자 >.<

  36. 행인1 2009/04/07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신문 조사에서 자녀가 부모에게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 1위가 '알았어, 알았어~'라더군요.

  37. ㅇㅇ 2009/04/07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을 위해! 대의를 위해!

  38. ㄴㅇㄹ 2009/04/07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체국에서 반송...

  39. 아. 2009/04/07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미의 '-께'는 '-게'로 하셔야...

  40. ㅁㄴㅇㄹ 2009/04/08 0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부터 금딸하겠습니다.

  41. OPAL 2009/04/08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하철역에서 5분거리

  42. 선배거긴안돼 2009/04/08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진짜로 여자친구 만들어야지

  43. 리프 2009/04/08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서실 다녀 올께요

  44. 김간호사 2009/04/08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해.

  45. C 2009/04/08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소쏘리벗알러뷰

  46. souleaf 2009/04/09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 안낼테니까 말해봐 이래서 말하면 맨날싸웁니다..

  47. 2009/04/09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믿을것은 0% 혹은 100% 분...

  48. ... 2009/04/09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 기름을 적당히 넣어주세요.
    그 다음, 이것을 적당히 뿌려주시면..

  49. 4Sqd 2009/04/09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때요, 참 쉽죠?

  50. 안수즈 2009/05/14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1

    공부벌레면 평소처럼 한거겠지...

  51. 전두환 2009/07/23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통장에는 29만원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