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에트 사회주의 헌법과 아메리카 합중국 헌법의 차이는 무엇일까?
양자 모두 언론의 자유를 보증하고 있지만,
아메리카 합중국 헌법은 발언한 후의 자유까지 보증하고 있다.
소비에트 사회주의 헌법과 아메리카 합중국 헌법의 차이는 무엇일까?
양자 모두 언론의 자유를 보증하고 있지만,
아메리카 합중국 헌법은 발언한 후의 자유까지 보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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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미국은 확실히........ 자유가 보장되어 있지요...
다만 책임이 그 뒤에 따를뿐.
자유에대한 책ㅋ임ㅋ
기자가 정부비판하는 사설을 쓰는건 자유지만 며칠후 그기자는 행방불명된다던가...
ㅋㅋㅋ
하지만 '헬렌켈러, 20세 이후'를 보니 미국의 언론통제라는 거...참 무섭더군요.
미국도 언론의 자유...거기에 대한 책임은 참...하긴 우리나라 보다는 나은 건가요..
그러나 얼마전 인터넷에서 본 카더라에 의하면기억력이 나빠서 용어가 다 틀릴수도)
루스벨트 대통령이 국가 비상 사태를 선포한 이후 지금까지 그 어떤 대통령도 국가 비상 사태의 종결을 지은 적이 없다. 고로 미국인들은 계속 비상 사태에 처한 국가에서 살아온 꼴이라고 하는데,
이게 왜 문제냐면...
국가 비상 사태가 선포된 동안에는 미합중국 헌법이 적용 안된다네요?? 그 헌법 1조 1항인가, 암튼 젤 처음에 나오는게 바로 국민의 자유와 권리 보장이라네요? 그렇다면 결론은...?
어디서 주워들은거 대강 마지레스 해봅니다. 이제 잘 아는 분들이 가루가 되도록 까주겠지? 'ㅅ'
미국에서의 계엄령은 2차대전 말기, 1941-1945년 사이에 하와이에서 선포된 적이 있었다네요. 이게 루즈벨트 재임기간의 일인 말씀하신 그거인 모양인데
이거 다음에 해제가 안됐다 그런 정보는 찾아보기 힘드네요
제가 읽었던 글에 의하면 해제가 안됐다는 정보가 없듯이 공식적인 해제 선언 기록도 없다고 주장하던데...ㅋㅋㅋ
한국과 미국을 잘못 쓴 거 아닌가요? -_-
대한민국은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지만..... 페이크다 ㅂㅅ들아! 입니다.
우리나란 전자도 후자도 포함치 않고
현재 러시아는 KGB출신의 푸틴이 기자들을 숙청했다죠. 수백명이 암살 당했답니다. 정말 저기 기자들을 목숨걸고 쓰고 있는겁니다. 푸틴은 살인마입니다. 쓰레기죠.
우리는 왜 독재자에게 끌리는가?
그거슨 다크포스
러시아의 막장 포스는 대단하죠 체첸분쟁만 봐도-_-
'zeitgeist' 라는 다큐멘터리를 보면 지금까지 계속 되오고 있는 미국의 언론 통제는
지금의 한국 언론 통제보다 나쁘면 나빴지 더 좋다고는 할 수 없지요..
http://video.cyworld.com/205345572 ←3분38초 부분 중요
그렇다고 요즘 한국이 잘 하고 있다는 건 아니지만요..
무섭네요. 왠지 MGS의 애국자들이 생각나는...
그래서 08년부터 저 칩의 사용이 시행됬나요? 지금은 09년인데.
마약 중독자들이 제작했다던 전설의 다큐 '시대정신' (Zeitgeist).
그러고보니 요새 갑자기 이 다큐멘터리를 인용하는 사람들이 늘었는데, 어디서 바람이 분걸까요. 나온지는 한참 됬는데.
Railroad Sys. 님//
마약 중독자들이 제작했더라도 저 다큐멘터리에서 아론 루소가 록펠러 가(家)에 대해서 언급하는 부분은 사실아닌가요?
음해세력의 특징인 '유언비어 유포' 를 아주 잘 실천하시고 계시는군요.
으 음해세력 (...)
미국의 언론 통제를 까내리기 위해 시대정신을 꺼내신 분하고 음모론 다큐멘터리의 설득력과 신뢰성에 대해 일일이 거론하고 논쟁을 벌일 생각은 추호도 없사오니 선처를 (...)
자이트가이스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다큐멘터리 하나 보고 무슨 사이비 종교 신도가 되셨군뇽
저는 이것에 대해 맞다 아니다를 못 말하지만 다큐맨터리 단 하나 갖고 모든것을 단정지으는것은 틀리다고 봄니다. Zeitgeist를 비하하는것이 아니라 무엇이든 단 하나의 시점으로만 보면 전체를 보지 못 할때가 많으니 말이죠.
자잇가이스트만으로 판단하기엔 무리겠습니다만 이 다큐가 한국에서 유명세를 최근 떨치게 된 건 911 자작극 의혹설을 제기한 '루즈 체인지' 이후 일반 시민과 교수들이 미국의 운영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조금 과장된 면도 있긴 합니다만 이 다큐의 많은 내용은 '루즈 체인지'와 촘스키의 여러 저서, 혹은 마이클 무어의 영화와 겹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겹치는 부분 하에서만큼은 미국 학계의 지지도 받고 있다고 보셔도 됩니다. 실제로 911 자작극설의 경우 많은 물리학자들이 찬동했지요.
얼마나 사소한 일까지 통제를 하려고 드느냐가 문제지요.. 요즘 우리상황은 분노라기 보다는 한심스럽고 치졸하다고나 할까요.
샘: 이봐 드미뜨리. 우리나라에서는 대통령도 욕할 자유가 있다네.
드미뜨리: 그런가 동무. 우리에게도 너희 대통령 욕할 자유가 있지.
재미없는 댓글 사막 사이의 한줄기 오아시스
오오 재미있네요!
왠지 군대와 사회를 보는듯한...
미국은 발언의 자유가 엄청 잘 보장되어있는 나라 중 하나인데 댓글들이 좀...;;;
미국은 언론의 자유 때문에 "사실은 정부가 모든 걸 통제하고 있다"라는 음모론을 퍼뜨리는 것도 자유롭거든요. --ㅋ
발언의 자유가 엄청 잘 보장되어있기는 한데,
그 발언의 수준이 우물 안 개구리 라는 거.
정부에 의해 통제되는 미디어가 꾸준히 세력을 확장 하고 피력하고 있는 이상, 우물 밖의 세상을 인지 할 수는 없다는 거.(우리 나라나 다른 나라나.)
한국사람은 자유-책임
이라는걸 학교에서 배웠는데도 한 3초면 잊어버리는거같음
그냥 자유에대한 책임이란걸 지고는 사는지 의문
자유가 없는데 책임을 어떻게 지라는건지
미국은 언론자유가 잘 보장되어 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선 딱히 태클걸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여타 유럽이나 한국, 일본에 비해서도 지나치게 폐쇄정치를 합니다. 이래서는 언론자유는 반쪽밖에 보장이 안 되지요. 언론의 자유는 단순한 표현의 자유뿐만이 아닌 자기정보결정권, 알권리 등 많은 요소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단편적으로 단순히 '하고 싶은 말 하는 게 언론의 자유가 아니냐'라고 한다면 이 글은 틀린 바 없군요.
(알렉세이 밀러 가즈프롬 사장) 우크라이나가 우리에게서 6500만 입방미터의 가스를 훔치고 있습니다.
(푸틴 총리) 그럼 오늘부터 끊으세요
이거슨 다크포스?
"잠궈라 밸브"
장비를 정지합니다
정지하겠습니다
안되잖아
정지가 안되
정지시킬 수가 없어 안되
마이클 무어 같은놈들이 별별 음모론에 대해서 어떤 다큐를 만들면서 부자가 되어도 냅두는게 미국입니다, 우리나라는 왠지 프랑스 만큼이나 반미감정이 쩔더군요.
우리나라에 마이클무어같은 사람이 있다면
어느날 갑자기 댐 바닥에서 발견될듯
뭐라고 해도 미국은 현재 국가. ... 아니, 인류 역사상 최상급 자유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학생들도 가지고 싶은건 다 가지죠
총이나 뭐시기나..
한국 사람들이 미국의 자유, 특히 수정헌법 1조를 가지고, 자유가 있네, 없네 하는 것을 보니 아이러니 하네요. '래리 플린트' 영화나 한번 보고 오세요.
아무리 더럽고, 추잡스런 포르노를 많드는 파렴치한 이라도, 표현의 자유가 있다.
아무리 더럽고 추잡해도 사회 제도를 바꾸진 않거든요. 메카시즘을 생각해보죠.
한국인이 메카시즘 가지고 미국을 비웃다니 어이가 없네요.
한국은 메카시즘이 현재 진행중인 나라입니다.
음. 이 엄청난 양의 마지레스만 있으면 우리들의 에너지 걱정은 없겠군.
안 그런가, 신속의 블루?
레드의 말이 맞군.
이곳을 우리의 본부로 삼는게 좋을 것 같아.
너는 재미있겠다고 리플을 달았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아
dfff
너는 재미없겠다고 리플을 달았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아
솔직히 재미없네요
솔직히 재미있네요
이렇게 재밌는 유머만 보면 제 손이 멋대로 퍼가는 것을 용서하시길! ㅠ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