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무서운 이야기







벌써 올해의 1/3이 지나가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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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elix 2009/05/01 0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등~ 그런데 정말 ㄷㄷ

  2. 남겨진아이 2009/05/01 0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앜.........ㅜ_ㅜ
    그래도 아직 전 20대 초반??.....

    이라능..[..]..

  3. ㄴㄹㅇㅁ 2009/05/01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인인 저로써는

    • press 2009/05/01 0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말은 즉슨 아직 1/3밖에 지나가지 않았고 그리고 아직도 올해의 2/3가 남아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예. 유격훈련과 혹한기가 말이죠.

    • 지나가던 손님 2009/05/01 0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부턴 제조작업에 힘쓰라는 뜻입니다.

    • 꿈은사도 2009/05/01 0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군인에겐 4계절이 있습니다.
      풀뽑는 계절, 런닝으로 돌아다니며 일하는 계절,
      낙엽쓰는 계절, 눈쓰는 계절...

  4. nnoname 2009/05/01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5. 고3이라능 2009/05/01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 가장 무서운 이야기

  6. 류우카 2009/05/01 0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ㅂ다ㅓㅏㅣ머ㅏㅣㅇ러ㅏㅣㅓ마ㅣㅓㅣㅏㅓㅂ자ㅣㅓ라ㅣㅓ미ㅏㅓㅇ!!!!!!!!!!!!!!!!!!!!!!!!!!

  7. 앗십ㅍ 2009/05/01 0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돼.........안돼!!!!!!!!!!!!!!!

  8. 마법사 2009/05/01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슬아슬 20대입니다. 내년이면 드디어 9서클의 대마법사가 됩니다.

  9. wr 2009/05/01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10. 고삼 2009/05/01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삼입니다.

    아직도 3분의 1인가.............. 차라리 하루빨리 수능치고 싶습니다.

  11. OPAL 2009/05/01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4년가량 남았습니다

  12. 샤데논 2009/05/01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오늘 기말고사 보는데 '진심'을 사용하느라 힘들었습니다...........
    (원랜 안그랬는데 얼마전부터 자꾸 시험볼때 '진심'을 사용하게된느...... 젠장)

  13. 2009/05/01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이이익

  14. 하루 2009/05/01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서워서 소름끼쳐....

  15. 애미를안고효도를 2009/05/02 0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른이 다되어 가는 제가 왔습니다.
    미치겠다.

  16. a 2009/05/02 0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17. Chelsona 2009/05/02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훗, 고작 올해의 남은 달수를 가지고...

    우리들에게는 미래사년 고난이 있습니다. 예아!

  18. 아스나리카 2009/05/02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돼!! 안돼!!!

  19. 모범H 2009/05/02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광석이 부릅니다 - 서른 즈음에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3387974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20. 지나가던 손님 2009/05/03 0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른이 되고보니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합니다....

    나이먹는다고 다 취업하는건 아니더라는...

  21. 무장공비 2009/05/05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끼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22. 셍세이사이 2009/05/08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등학교 때가 엇그제인데
    벌써 20대 중반...
    ... 그래도 꽤 알차게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군대만 빼고!
    fuck!

    • 공돌 2009/05/19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군대에서 fuck 을 하셨다는 겁니까?
      아님 군대만 빼고 fuck을 하며 알찬 시간을 보내신 겁니까?
      너무 궁금해 지네요. 자세히좀.... /굽신

  23. Zhang-Fei 2009/08/31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올해의 2/3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