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주 : 별로 개그는 아니고, 유명 라이트노블의 매상고.

[라이트노블 매상표]


환마대전

~ 2천만부의 벽~


슬레이어즈, 은하영웅전설, 로도스도전기


~ 1천만부의 벽~


마술사 오펜, 12국기, 풀메탈패닉


~ 500만부의 벽~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작안의 샤나, 키노의 여행, 부기팝은 웃지 않아, 마리아 님이 보고계셔,
성계의 문장, 마법전사 리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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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리연구소장 2009/05/01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튼 1등을 했네요
    그런데 슬레이어즈가 2천만부를 못 넘었다니 안습이네요

  2. 남겨진아이 2009/05/01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음...
    아는 책이 많이 보여..[..]..

  3. 으아? 2009/05/01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에 띄는건 풀메탈 자켓..

    아닌거 같은데

  4. 공대생 2009/05/01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마대전 빼고는 다 읽어봤군요;;

  5. 뚱뚱한팬더 2009/05/01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계시리즈가 은근히 팔렸네욤;;;
    제 베스트 서적

  6. rnsr 2009/05/01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마대전은 웬 듣보잡...이 아니라, 뭔가 잘 알고 있는 물건의 다른 타이틀이 아닐까 하고 추측을...

  7. Cain 2009/05/01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서목록은?[끌려간다]

  8. 4236 2009/05/01 0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노콘이 없다니 인정할 수 없다

  9. 꼬마 2009/05/01 0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읽어본 작품은 5개 뿐이군요. 다른 것들도 읽어볼까...

  10. 류우카 2009/05/01 0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어본거 하나도 없어서 왠지 묘한 기분이....

  11. rnsr 2009/05/01 0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어째서 룸넘버가 없는거죠?

    • 음.... 2010/04/21 0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혹시 그 19세물 말씀하시는건가요?

      전 그걸 뭣도 모르고 중딩때 봣다가.....ㄷㄷㄷ

  12. 김왕장 2009/05/01 0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흑흑. 난 아저씬가?! 벌써 아저씨야?! 환마대전 나만 아는건가?!

    원작은 그렇다쳐도 극장판은 나름 일본 애니사의 한 획을 그은 작품인데!

    자세한건 여기. http://blog.naver.com/k2zeby.do?Redirect=Log&logNo=10037637532

    중간에 노래는 한번 쯤 들어봅시다.

  13. 다메뎃슈 2009/05/01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천만부의 벽 아래에 있는 건 죄다 아는데 막상 2천만부를 돌파한 책은 모르겠다는 이 기현상..
    언제 나온 건가요?

  14. A셀 2009/05/01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단순 부수로 따지는 것도 뭣한 게, 옛날과 달리 시장도 커진데다 타이틀이 다양하게 나오고 애니화 등 멀티유즈되는 소스도 다양하기 때문에 갈수록 한 타이틀로 천만부 단위로 파는 게 힘들어지는 거죠.

    1930~40년대에 영화 관객중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못 본 사람은 거의 없었지만 1990~2000년대 관객 중 <타이타닉>을 못본 사람은 엄청 많듯이요 'ㅅ'

  15. 도라 2009/05/01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 3개 빼고 다 아는거다!
    뭐지 이 왠지모를 뿌듯함은;; 일반인 시각에서 보면 그저 '저색휘 오타쿠인듯'뿐이겠지만

  16. ㄹㅁ 2009/05/01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마대전 나올때 당시 무라카미 하루키와 무라카미 류의 양대산맥도 있었죠... 환마대전은 그 자체로 전설...... 그게 없었으면 라노베라는 장르가 형성되지 못했음.

    근데 공의경계는 얼마나 팔렸으려나? ㅋ

  17. 미요릉 2009/05/01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스트에서는 슬레이어즈와 부기팝만 읽어봤군요.

    풀메탈패닉은 만화책은 몇 권 봤는데 소설쪽은 모르겠고...

    R.O.D는 아웃오브안중인가요 ㅜ_ㅜ

  18. SHODAN 2009/05/01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즈미야 하루히는 어마어마한 유명세에 비하면 의외로 꽤 안 팔렸네요.

    • 셸먼 2009/05/01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500만부의 벽 위의 것들은 죄다 8,90년대거나 그때부터 나오고 있는 소설이란 걸 생각해보면, 무지 많이 판겁니다.

    • 미스치 2009/05/03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마디로 다운받아 본단 소리군요;;

      아니면 애니만 보거나[그것도 다운이지만]

    • 코끼리엘리사 2009/05/04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마켓 기준으로 보자면
      상품의 종이 많아지고 소비자의 요구도 다변화되면서
      단일작품만으로 많이 팔리지는 않게 되었다는 것으로
      여기에는 없지만 전체 시장의 크기는 확장된 상태지요.

      그러나 한국같은경우 이쪽 문화가 거진 다운 문화라
      시장이 거의 없다고 봐도 되겠죠.

    • 셸먼 2009/05/05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에서도 스즈미야 소설은 30만부 이상 팔려나갔습니다.

    • 라이 2009/05/06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즈미야는 저도 가지고 있습니다.ㅋ

    • Neon 2009/05/11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라이트노벨을 다운받아 볼 수 있나요? 그동안 사서봤는데...

  19. 흐음 2009/05/01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레이어즈 내가 그렇게 사댔는대도 이천이 안넘었구나 ㅠ

    • 하악하악 2009/05/02 1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정확한게 아닌데도 많은사람이 쓰기 시작해서

      정확한걸로 인정받는걸 뭐라하더라....

      이것도 그런게 아닌가여

  20. 2009/05/02 0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마대전만 빼고 전부 읽어봤군요. 그런데 리우이가 저기 낄 정도로 팔린 겁니까?

    • asqwas 2009/05/02 0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로도스도 전기 시리즈와 세계관을 같이하니까 로도스도 전기 팬들의 영향인듯? ㄷㄷ 리우이 소설판은 보질 못했지만 판과 디드가 등장한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21. rlamh 2009/05/02 0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술사 오펜은 별거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잘나갔군요

  22. 셸먼 2009/05/03 0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우리말 배움터에 문의한 노벨이라고 표기하는 게 맞냐, 노블이라고 표기하는 게 맞냐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보면
    '국립국어원'에서 나온 외래어 표기 용례집을 참고하면 'Novela', 'Novelty'를 '노벨라', '노벨티'로 적습니다.
    외래어 표기 용례집을 참고하면 'novel'은 '노벨'로 씀이 적절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소설'의 뜻이라면 우리말인 '소설'로 표기함이 바릅니다.

    옛다. 국립국어원 답변. 출처는 엔하위키.

    • Railroad Sys. 2009/05/03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əl]는 외래어 표기법으로는 '얼'이나 '을'이 되지 '엘'은 안되요. 다른 용례로 'medieval'의 IPA 표기를 보면 novel과 똑같은 [vəl]인데 'medieval'을 '미디블'로 적지요. '미디벌'도 곧잘 보이긴 하는데 '미디벨'은 듣도보도 못했네요. 그리고 novela IPA 표기에는 아예 [vəl] 발음도 없네요.

  23. 육식팬더 2009/05/03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네 다들 연휸데 할 일 정말 없구나? 여기서 낚시댓글애 낚여서 싸움이나 하고 있고.
    리라짱 봐. 연휴라고 해외놀러갔다고 업뎃못한다잖어(추정).

    아이부러워. 나도 옛날엔 연휴면 해외 놀러다니고 그랬는데.

  24. 결론 2009/05/03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벼운 소설로 바꾸자

    • 코끼리엘리사 2009/05/04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어종을 통일해 경량소설은 어떻습니까

    • 육식팬더 2009/05/04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경량소설'이라니 이 무슨 중국어식 조어인감요.

      그친구들 트랜스포머를 '변형금강'이라고 바꿨다던가

    • -_- 2009/05/05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트랜스포머라면 변압기...

    • 비행소녀L 2009/05/05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분량이 적다는 것으로 치면 이미 단편소설이라는 단어가 있어주니, '가볍게 읽는다, 심각하지 않다'는 의미의 light라면 '경량'보다 좀더 괜찮은 한자단어가 있을테지요.

    • 루넨 2009/05/07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볍게 읽는' '소설'이라면

      '경기소설' 이나 '경독소설' 인가요-_-? (...뭔가 일본어필이지만-_-;;)

  25. 시온 2009/05/05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영전♡

  26. ㄲㄲ 2009/05/05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개그 맞는듯. 1위를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게 ㄲㄲ

  27. 선배 2009/05/06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마대전은 애니는 물론이거니와

    대략 80년대 초반에 한국에 코믹스(그것도 애니의 필름북을 손으로 필사한 해적판)까지
    나와있었는데 아는 분이 이렇게 없군요....;;

    제 기억속의 해적판 수백가지중에서도, 필름북의 필사해적판 사례는
    환마대전이 유일무이하다는...;;

    이와 비슷한 시기에 쏟아져 나온 다른 해적판중에는
    아다치 미츠루의 미유키라던가, 나가이 고우의 파렴치 학원등등이 있었는데

    이 시기가 대략 시티헌터의 해적판이 난무하기 상당히 전이었으니
    기억하는 사람이 드문것도 당연할듯....-_-;;

    • ㄷㄷㄷ 2009/05/06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리라에 들어오시는 분들이 30대 이상의 분들이 적다는 뜻이 아닐까요.80년초에 유행하던 만화를 봤던 분이라면 그때 열살이라고 해도 지금 39살이실테니 말이죠..

  28. 라이 2009/05/06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서 30대 미만이지만 환마대전을 아시는 분이 진정한
    오타쿠가 아닐까요?

  29. 우와아아앙 2009/05/06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펜을 보니 정말 반갑네요. 오펜아ㅠㅠㅠㅠㅠㅠ

  30. 작은앙마 2009/05/07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은 인기보다.. 판매기간이.. -_- 부수와 연관성이 크죠...
    이름도 잘 모르는 출판사지만 오래 오래 팔리는 책을 만들어 오래오래 잘사는 출판사는 많답니다.

    그건 그렇고....
    은하영웅전설과 로도스도 전기는 -_- 내가 전권 두부씩 샀건만...... 음...

    12국기는.. 애니만 봤으니 패스


    근데 어떻게 환마대전을 모를수가!! 하며 검색하다가..
    아아... 애니는 못봤고 만화책은 보다가 만작품이군요...
    사이버그 009 작가 거... 우연히 발견하고. 사이보그 009!!! 하면서 보다가... 못봤는데..
    ( ``)

    어쨌거나 제가 몰랐다는건...
    이건 제가 나이가 어리다는 증거라고 생각하고 즐거워하기로 했습니다.

  31. -_- 2009/05/08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마대전을 모르다니....

    하긴 모를수도 있지. 유행지나면 어차피 끝.

    하지만 흥행랭킹은 영원하....지만 뭐 그래도 모른다고 별 문제 있나.

  32. dd 2009/05/16 0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히는 내 마음속에서 영원히 1억부 판매의 대작입니다. ;x; 1권만요...

  33. Clyde 2009/08/21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레이어즈 팬이지만 슬레이어즈가 저 정도로 많이 팔린 줄은 몰랐어요;; 은영전, 로도스와 동급이라니;

  34. 꼽등이 2009/12/15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아아 나의 성경 -

  35. 음.. 2010/10/25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서목록은 5월쯤 770만부였으니 2권 더 나온 지금은 850 정도 됬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