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방에서 섹스를 하던 도중 아버지에게 들켰다.
엄청나게 역정이 나신 듯 아무 말도 못하고 꼿꼿이 그 자리에 서 있는 아버지에게 벌거벗은 채로
「뭐에요? 여자 알몸 처음봐요?」
하고 당황을 감추며 말했더니 쳐얻어맞았다.
엄청나게 역정이 나신 듯 아무 말도 못하고 꼿꼿이 그 자리에 서 있는 아버지에게 벌거벗은 채로
「뭐에요? 여자 알몸 처음봐요?」
하고 당황을 감추며 말했더니 쳐얻어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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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리몽댕이 부러지고 머리 빡빡 밀리지 않은게 어디... 아 저긴 일본이구나
남자로 생각해도 여자로 생각해도 밀려오는 멜랑꼴리함이;
여자라면 그 대담함에 반할듯
어..........?
이거야말로 맞을짓
패드립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당사자는 여자로 보이는데....
옆에있던 남자는 어찌된걸까 -_-;;;
딸일까 아들일까 궁금하네요 ㅋㅋㅋ
"걍 저 좀 패주셈"이라고 말하는게 더 설득력있을듯?
그나저나 비동정주제에 2ch 질이라니 건방지다(?)
아니,, 아무래도 저건 아들이겠지...
딸이다에 5센트
음..
여자알몸 첨봐여?이런 식으로 말한걸 보니
아들일 가능성이 70퍼...
진짜 여자일까 남자일까 궁금하네요 -_-;
...저건...
보편적으로(아닐 수도 있으려나요- _-,
자녀가 여자아이인 경우 부모가 때리는 경우가 남자보다 많지는 않을거구요,,
부모한테 몸을 보였을 경우 당당할 수 있는 경우가 여자보단 남자가 더 많을거구요,,
저럴 때 수습하는 입장에 서는 것은 남자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남녀불문하고 더 많을거구요,,
ㅂㄱㅂㄱ가 이루어지는 장소가 여자친구의 집인 경우는 그 반대의 경우보다 조금은 더 드물거 같군요,,
해서,
전 남자에 걸겠습니다-ㅛ-
가족이 있음에도 실행하는 시점에서
이미 일반상식은 날려버리고 시작한 느낌이…
일반상식을 날려야하는줄 모르고 있었는데
이번에 날려야겠군요... 슝~~;;
(죄송합니다.. 문은 잠가놓은 상태였습니다ㅠㅠㅠㅠㅠㅠ)
덧글보고 재고해보자면 집의 규모도 문제겠네요.
아는 99평 아파트 사는 친구집에 놀러갔다 아예 자고 왔는데
거기선 다른 가족 보기 자체가 어렵더군요;
그런경우라면 그래도 조금은… 랄까
미성년자 자녀의 한참 신나는 장면을 맞닥드릴지 모를
다른 가족을 위해서도 가족이 있을때 몰래 집에서는 좀…
여X여라면?
아빠 '그래 첨본다' 였다면?
아들, 정체성 혼란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에게서 태어났는가... 나의 어머니는 누구인가...
아버지는 단지 눈가리고 하는 플레이만을 즐기는 마조일 뿐입니다.
딸같네요
벌거벗고 "여자 알몸 처음봐요?'라고 말했다는거 보니
너는 지금 내 딸이 아니다
남자입니다. 여자라면 굳이 여자알몸이 아닌 제몸 첨 보세요가 맞을듯.
하하 모두들 자신들의 페티시에 상황을 끼워 맞추고 있어 하하하...
그래서 전 여자였으면 한다능...
벌거벗은 채로
「뭐에요? 여자 알몸 처음봐요?」
하고 당황을 감추며 말했더니
-> 아무리 생각해도 글쓴이가 여자같은데요? 2ch에는 여자들도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