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노크 안 하고 문 열지 말라고 했지?」
「저녁식사는 복도에 놔두고 가라고 말 했잖아! 근데 랩도 안 씌워두고, 머리가 어떻게 된거 아냐?」
「나 전화 안 받는다고 했잖아, 빨리 나와서 전화나 받아!」
「돈 없다, 돈 없다, 말할 시간 있으면 아르바이트라도 더 해! 니가 먹여살리는거 아냐 이 할망구야!」
「아 왠 또 감기에 걸리고 그래, 옮기면 어떻게 하려고 이 미친 아줌마야」
「내가 잠깐 자리 좀 비웠다고 멋대로 방에 들어가고 그러지 말라고! 상식이 있어없어!」
「어이 뭘 혼자서 그런 사치스러운 쇼핑이야, 그럴 돈 있으면 나한테 줘!」
「뭐야 그 얼굴은? 넌 언제나 그래. 나한테만 항상 그런 눈을 한다고!」
「부모잖아? 자식을 뭐라고 생각하는건데?」
「왜 멜론빵을 사 온거야! 멜론빵이 아니라 초코코로네라고 했잖아! 근처에서 안 팔면 찾아서 사오면 되잖아!」
「어째서 사람이 하는 일에 일일히 간섭이야? 친부모 맞아?」
「오늘 택배 올 거 있다고 집에 있으라고 말했잖아…」
「왜 사람이 말을 하면 듣지를 않아? 이렇게 부탁하는데? 몰인정한 것도 어느 정도지!」
「그런 말을 들어도 좋아? 후음, 좋아, 나는 상냥하니까」
「그러니까 요점이 뭐야? 빨리 끝내. 너한테 쓸 시간은 없으니까」
「또 다른 사람하고 비교한다. 내가 말했잖아? 그 놈은 그 놈, 나는 나라고」
「너도 이런 말 하기 싫다며? 그럼 그 화제 관두자고. 알았지? 그럼 끝!」
「어이 밥에 머리카락···이제 됐어, 오늘은 아무 것도 안 먹어」
「자~ 또 나왔습니다! 상투적인 엄마의 고생하는 모습!」 」
「이렇게 불평불만 없이 노력하는 중인데, 아직도 무슨 주문이 있는 거야?」
「밥 다 식었잖아. 다시 데운다고? 농담이겠지,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달라고!」
「엄마같은 사람 때문에 일본이 망하는거야!」
「그거? 당연히 아버지 카드로 긁었지. 카드를 쳐박아두기만 할거야? 좀 써야지!」
「아 이거 아니잖아, 내가 말한 만화하고 다른 거잖아」
「저녁식사는 복도에 놔두고 가라고 말 했잖아! 근데 랩도 안 씌워두고, 머리가 어떻게 된거 아냐?」
「나 전화 안 받는다고 했잖아, 빨리 나와서 전화나 받아!」
「돈 없다, 돈 없다, 말할 시간 있으면 아르바이트라도 더 해! 니가 먹여살리는거 아냐 이 할망구야!」
「아 왠 또 감기에 걸리고 그래, 옮기면 어떻게 하려고 이 미친 아줌마야」
「내가 잠깐 자리 좀 비웠다고 멋대로 방에 들어가고 그러지 말라고! 상식이 있어없어!」
「어이 뭘 혼자서 그런 사치스러운 쇼핑이야, 그럴 돈 있으면 나한테 줘!」
「뭐야 그 얼굴은? 넌 언제나 그래. 나한테만 항상 그런 눈을 한다고!」
「부모잖아? 자식을 뭐라고 생각하는건데?」
「왜 멜론빵을 사 온거야! 멜론빵이 아니라 초코코로네라고 했잖아! 근처에서 안 팔면 찾아서 사오면 되잖아!」
「어째서 사람이 하는 일에 일일히 간섭이야? 친부모 맞아?」
「오늘 택배 올 거 있다고 집에 있으라고 말했잖아…」
「왜 사람이 말을 하면 듣지를 않아? 이렇게 부탁하는데? 몰인정한 것도 어느 정도지!」
「그런 말을 들어도 좋아? 후음, 좋아, 나는 상냥하니까」
「그러니까 요점이 뭐야? 빨리 끝내. 너한테 쓸 시간은 없으니까」
「또 다른 사람하고 비교한다. 내가 말했잖아? 그 놈은 그 놈, 나는 나라고」
「너도 이런 말 하기 싫다며? 그럼 그 화제 관두자고. 알았지? 그럼 끝!」
「어이 밥에 머리카락···이제 됐어, 오늘은 아무 것도 안 먹어」
「자~ 또 나왔습니다! 상투적인 엄마의 고생하는 모습!」 」
「이렇게 불평불만 없이 노력하는 중인데, 아직도 무슨 주문이 있는 거야?」
「밥 다 식었잖아. 다시 데운다고? 농담이겠지,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달라고!」
「엄마같은 사람 때문에 일본이 망하는거야!」
「그거? 당연히 아버지 카드로 긁었지. 카드를 쳐박아두기만 할거야? 좀 써야지!」
「아 이거 아니잖아, 내가 말한 만화하고 다른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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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놈...
이등.
니트족의 대사인가염
니트 + 히키 + 낫지 못한 중2병의 풀 콤보…
개념상실이죠 뭐..
중2병인 저도
저렇게는 못합니다.
안하는게 아니라
중2병은 절대 관계없어요..
이건 10년정도 숙성되서 부모에게 미안함조차 사라진 단계의 니트(+아마도 히키코모리)
저런 사람은 되지 않아야겠지
반전이 있을 줄 알았는데 없네요ㅠ
어떤 대사들일까...
에에 ㅡ_ㅡ; 전 처음에 보고 대사가 앞뒤가 안맞는다는건가? 하고 눈이 뚫어져라 보고있었다능...;
이런 인구 점점 늘고 있다능..
막장도 이런 막장은 정말 답이 안나온다...
이런 나쁜ㅠㅠㅠ마음이 아퍼요
으으...
이런 쓰레기.
지구상의 생명체 중에서 가장 진화한 형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다름아닌 기생충이랍니다.
이런 관점에서 봤을때 니트.히키코모리는 가장 정점에 있는 생명체입니다.
근데 우리는 사람이라구요ㅠ
진화에는 정점이고 뭐고 없습니다.
먹이사슬의 정점 이라는 말도 잘못된 말.
정점은 없고 그저 먹고 먹히는 사슬이 존재할 뿐.
내가 부모라면 한치의 고민도 없이 내쫓고 싶겠다 정말..
처음 보고 알았다..
이런... 몇몇개는 찔리는데..
이제부터라도 잘해드려야겠어여.
내용도 내용이지만 너무 심한 하대인걸...
X어버려... 죽X버려... 죽어X려... 죽어버X...
내가 부모였담..
넌 이미 죽어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런말을 하는사람은 없을것같은데...
세상은 넓어요
이런 대사를 내뱉는 자식놈은 빤스바람으로 쫓아내고 호적에서 파야 됩니다.
한국에서 호적은 이미 없어졌으므로 호적을 지우는 건 불가능하고, 자식을 빤스 바람으로 내쫓으면 휴대폰으로 찍어서 경찰에 꼬발라서 신문에 한 페지 나고 인권위원회에서 쪽지 날아 옵니다.
이거 뭐 어휴... 완전 병맛이네요 -_-;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를 봤을 때보다 훨씬 강한 살의를 불러 일으키는군요- _-^
그건 해결이라도 되지, 저건 어쩌면 좋아,,,, 죽여 없애야지- _-
저런거 볼 때마다 궁금한게, 일본도 보통 애들 안때리면서 키우나요?
물론 때려도 안되고, 오히려 악효과다보니 저렇게 진전이 되부렀다는 이야긴 관련 전문의학서적(NHK에 어서오세요)을 통해 보긴 했는데, 저 쯤되면 정말 부모탓입니다.
예전에 올라왔던 글 중에, 무서운 삼촌이 문을 부수고 데려갔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일본을 위해 필요한건 어쩌면 문을 부숴줄 삼촌 같은 강한 사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고모나 이모가 부숴도 좋고..
절대적으로 이유를 합당하게 제시하고
때리는 사람도 가슴이 아프다 라고 절감하게 만든다음
맞으라고 해서 맞겠다고 하면 개념이 남아있는거라 생각.
그냥 자살 추천
대충 어림잡아 2채널러의 8~90%는 이런쪽의 사람들일텐데 ......
VIP판이라면 모를까(아니 사실 VIP판이라고 해도 막장컨셉으로 노는거지
실제로 오프모임이 열리거나 한 후에 올라오는 푸념들 보면 의외로 실제론
키모타쿠들이 없어서 놀랐다, 혹은 VIP에 실망했다라는 식의 푸념이 많이
보이는 것을 봐선 별로 그렇지도 않은 듯) 2채널 전체를 그런 개막장으로
보는 건 곤란. 우리나라 DC만 봐도 충분히 그런 판에.
디시 막장갤 정도된다면 저럴거 같은데요
디시 막장갤도 안저럽니다 -_-
방귀 많이 뀐다고 아무데서 똥 싸는건 아니죠.
어느쪽이던 보기 흉한데서 다를 바 없지만;
VIP의 진짜 쓰레기는
오프모임에 나올 생각도 못하죠
나올 수 있는 자신감이 있다면 키모타쿠가 아님
막장갤이 아니라
해충갤이랑 코갤정도 가면 저런놈들 볼수있는듯
패..패륜아..
저건 니트+히키코모리중에서도 0.1%도 안될 것같다
완전 막장인데요.. 이런 막장 패륜아는...
내가요즘느끼고있는데
리라하우스 요즘 댓글싸움이나 발끈하는
발끈병 환자들 많이 없어진거같아
아마 안될줄알았는데 되고있어
요즘 다시 리플보는 재미를 느끼고있습니다
하지만 발끈병환자들은 모두 2ch***쪽으로 이전을한걸가요?
거기로 이전한거 맞을것 같네요
주인장포함-_-
다른 곳은 언급하지 않는게 이곳에 누를 끼치지 않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편갈라서 싸우기도 아니고
발끈했던 글이 사라지는 것을 보면서 민폐라는 걸 깨닫고 자제하고 고치는 중 입니다...
무슨 편갈라싸우기야 니가 그런소리하는게 편갈라싸우는걸 만드는 리플이지 어쨋든이야기 길어질거같으니까 여기서끝
어쨌든 어느 블로그던간에 시간내서 재밌는글들 번역해주시는 주인장님들께 감사드려야합니다
이 **를 호적에서 야무지게 파주세요!
오우, 완전 짱!ㅋㅎㅋㅎ
이런 중2병+상병_신 콘셉트를 잡아서 UCC만들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어떤 사람을 동정하는 건 무례한 일이지만, 그래도 불쌍하다고 말하고픈 사람들이네요;
현기증난단 말이에요 빨리 라면 끓여주세요
보통은 부모의 교육에 의해서 애의 인성이 달라지죠..
전 개인적으로 이런 건 자업자득이라고 생각...
너무 오냐 오냐 키운 게 아닐까 싶네요.
없다고 생각해도 TV에 나오고 일본같은경우는 사회적으로 문제가되는경우인거 보면
100에 1,2명은 존재할듯-_-....냉정한말이지만 국가적으로도 인륜적으로도 쓸모가 없는거 아닐까..
부디 그런사람은 되지 않도록 하자
비슷한 사람 안다.
내동생.
저 대사 한두개 정돈 하던데.
엄마한테 들이댈때마다 죽이고 싶음..
누가 쟤좀 어떻게 해봐..
순간 애니나 게임 등에서 나오는 대사인 줄 알았..
계급장떼고 맞짱한번 붙자 ㅅㅂ
저건 정말 할말없는 쓰레기군요.
잠깐 효도좀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