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体)이 한가하면 마음(心)이 바쁩니다. 더욱이
몸(体)이 바쁘다면 마음(心)은 생각할 틈조차 없습니다.
마음(心)이 죽는다(亡)는 것을 합하면「바쁠 망(忙)」이 됩니다.
따라서 언제나 한가한 니트는 적어도 마음은 살아있는 인간입니다.
몸(体)이 한가하면 마음(心)이 바쁩니다. 더욱이
몸(体)이 바쁘다면 마음(心)은 생각할 틈조차 없습니다.
마음(心)이 죽는다(亡)는 것을 합하면「바쁠 망(忙)」이 됩니다.
따라서 언제나 한가한 니트는 적어도 마음은 살아있는 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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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게 만드는 글이군요.. 후우..
흠..한자시험 칠때 바빠서 마음이 있는 것도 잊어버렸다고 외웠는데
어째 비슷한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이번에는 1등하겠지 하고 달려왔으나 이럴수가!!
내일 8시까지 출근해야 하는데 여전히 주행중인 나는 마음이 바쁜건가 한가한건가..
식충이들은 죽어 마땅함.
응, 마음은 살아있지.
왠지 모르게 차분해 지게 만드는 글이네요
양심없는 마음따위 죽어버려.
단순히 살아있다는 것과 '인생' 혹은 '살아간다'는 것은 많이 다르죠.
너는 그저 하루하루 똥만드는 기계일 뿐이지 라는 대사가 떠오르네요.
행동없는 마음에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눈뜬 시체나 다름없겠지요.
마음없는 행동도 다른점은 없겠지만, 최소한 상황을 변화 시킨다는 점에서는 더 낫겠지요
자살을 장려합시다!!
성(性)의 글자를 보면.. 마음(心)이 살아(生)있다는 뜻이다.
나는 마음이 살아있다고 단언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나는 동정이 아니다
그건 동정이 아니라기보단 성능력이 있을뿐인걸지도(...)
...물론 60살이 넘어가면 사라질 수도 있...
이 더러운 마법사자식! (추정연령 85세)
마음 없어도 되니까 일이나 해라.
마음 없어도 되니까 일이나 해라.
마음 없어도 되니까 일이나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