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넨 어디로 가고 싶어?」
「나는 사이판!」
「나는 중국」
「싱가폴도 좋지」
「어렵겠지만 하와이도 가보고 싶다」
「난 한국도 좋을 것 같아」
「난 차라리 그냥 국내로……」
「일동, 정숙! 이제부터 귀관들의 배속부대를 발표한다!」
「나는 사이판!」
「나는 중국」
「싱가폴도 좋지」
「어렵겠지만 하와이도 가보고 싶다」
「난 한국도 좋을 것 같아」
「난 차라리 그냥 국내로……」
「일동, 정숙! 이제부터 귀관들의 배속부대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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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 전 공익..
1111은 일반 보병입니다
공익도 1111 이긴 합니다. 계급이 이병이어서 그러치
저도 1111...
소총수......
2등
...미묘한 글인데요...
어제 역사 교과서 관련도 그렇고...
이렇게 다의적 해석이 가능한 글은 좀...
2ch돼지들따윈 괌에 던져도 죽을듯
지명상 2차 세계대전 때 일본군을 연상시키는군요.. 마지막 한줄로;;
그래봐야 지옥에서 재회.
탈레반 병사들의 대화(?)
음? 미묘하다...
어제 트래픽 /각혈
2ch병♡들 군화 끈 맬줄은 아나? ㅋㅋㅋ
행군하면 10m도 못가고 낙오할듯
ㅋ 일본 밀덕후 따위; 위에 말대로 군화 끈도 못 맬텐데 ㅋㅋ
군화끈은 못 매도 각반은 잘 찰듯.
비효율의 상징 각반'ㅅ'
전 1313
일본도든 일본밀덕후랑 삽든 한국말년병장이랑싸우면 우리가 이길거 같습니다??
삽은 만능의 전투병기입니다.
어라 전 1333
전 1723
그렇게 드물다는 4111이 여기 왔습니다.
1111, 1333, 1313, 1723, 4111 이 뭘 말하는건가요?
우리나라 군의 주특기번호라고 각각의 역할에 따라 할당된 번호쯤으로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예를들어 1111=보병 소총수, 4111=의무 일반의무 이런식
1111떨거지 1112가 왔습니다.
여기 지뢰제거반 1612가 왔습니다
헉! 뭔가 신비로워 보이는 숫자들이 나열되고 있어!
예비역 끝나자마자 주특기번호를 잊어먹었다.ㅋㅋㅋ
여기 유선통신 주특기 번호 알려주실 분 있나요?ㅋㅋㅋ
주특기번호 그게뭐죠 먹는건가요 우걱우걱
- by 소집해제날까지 군번 외에 다른건 아무것도 못받은 사람 (전역증 비슷한것도 안줘 ㅅㅂ)
달라란 좀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