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록키 2였나 3였나.
록키에게 아이가 태어났을 때 에드리안과의 대화
아내 「이름은 뭘로 지을까?」
록키 「난 이미 생각해둔게 있어」
아내 「어떤 이름인데?」
록키 「록키 쥬니어다」
아내 「좋은 이름이네요」
처음에는 개그인 줄 알았다.
록키에게 아이가 태어났을 때 에드리안과의 대화
아내 「이름은 뭘로 지을까?」
록키 「난 이미 생각해둔게 있어」
아내 「어떤 이름인데?」
록키 「록키 쥬니어다」
아내 「좋은 이름이네요」
처음에는 개그인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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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은 처음... 1년만인가요.. ;ㅅ;
좋은 이름이네요
록키씨리즈 잼 없던데...람보도...
모름지기 남성의 쥬니어라 함은...
거기까지...!
다혈질
록키 쥬니어에게 아이가 태어났을 때 부인과과의 대화
아내 「이름은 뭘로 지을까?」
록쥬 「난 이미 생각해둔게 있어」
아내 「어떤 이름인데?」
록쥬 「록키 쥬니어 쥬니어다」
아내 「좋은 이름이네요」
부인과과의 대화라는게 포인트
록키 3세라고 하지 않나요?
으악 부인과괔ㅋㅋㅋㅋ
아내와 부인은 다른사람입니다(?!)
부인 이름이 '과과'라서 그렇게 쓴거 아닌가요??
록쥬에서 빵 터졌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