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벌
(스킬)
· 비행
프로 폴리스 섭취시 시속 100km 가능. 평균치라도 78km 정도로 비행 가능.
·라이더 스팅
투구 풍뎅이마저 한 방에 죽일 수 있는 위력으로, 죽은 척이라도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위력.
인간의 경우 한 방 쏘였을 경우 사망률 10%, 두번째로 쏘일 경우 99%의 확률로 사망.
·잘근잘근
턱을 잘근잘근 씹는다. 양아치가 껍을 씹으며 겁주는 모습을 생각해보자. 이제 곧 사망 위기!
·무한침
필살기「라이더 스팅」을 무제한 사용가능. MP를 상시 최대치로 하는 스킬
·장갑
생각보다 단단한 장갑 보유. 보통 공격으로는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
·강력한 턱
개미 이상의 강력한 턱을 가졌다. 물리면 울음이 나올 정도.
·집단 공격
단체공격에도 강한 편. 둥지 주변에서는 수십마리가 함께 공격을 건다. 역시 사망 위기.
·유언장
사망한 순간 강력한 독성 페로몬을 뿜는다. 인간에게 제대로 닿으면 실명할 수도 있다.
또한 근처 동료들이 몰려온다.
·독분무
독을 분사한다. 위력은 절대적이지만, 독침의 공포가 너무나 크기 때문에 의외로 무시되고 있다.
(스킬)
· 비행
프로 폴리스 섭취시 시속 100km 가능. 평균치라도 78km 정도로 비행 가능.
·라이더 스팅
투구 풍뎅이마저 한 방에 죽일 수 있는 위력으로, 죽은 척이라도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위력.
인간의 경우 한 방 쏘였을 경우 사망률 10%, 두번째로 쏘일 경우 99%의 확률로 사망.
·잘근잘근
턱을 잘근잘근 씹는다. 양아치가 껍을 씹으며 겁주는 모습을 생각해보자. 이제 곧 사망 위기!
·무한침
필살기「라이더 스팅」을 무제한 사용가능. MP를 상시 최대치로 하는 스킬
·장갑
생각보다 단단한 장갑 보유. 보통 공격으로는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
·강력한 턱
개미 이상의 강력한 턱을 가졌다. 물리면 울음이 나올 정도.
·집단 공격
단체공격에도 강한 편. 둥지 주변에서는 수십마리가 함께 공격을 건다. 역시 사망 위기.
·유언장
사망한 순간 강력한 독성 페로몬을 뿜는다. 인간에게 제대로 닿으면 실명할 수도 있다.
또한 근처 동료들이 몰려온다.
·독분무
독을 분사한다. 위력은 절대적이지만, 독침의 공포가 너무나 크기 때문에 의외로 무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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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좀 무섭군요
2등'ㅁ'인가요
예전에 말벌이 반토막난 지렁이랑 씨름하는 것을 본 적 있습니다.
지렁이를 왁 깨물고 둘이서 뒹굴뒹굴
그야말로 이종 격투기네요
異種 激鬪畿 인가요..
흠좀무...필살기무한대
스닉스킬을 발동하고 말벌에게 조용히 다가가 파리채로 원샷원킬을 노립니다. 1d6의 공격이 실패할 경우, 1d12의 반격을 받을 수 있고 내성굴림에 실패하면 독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아앗 이것은 TRPG..
1d12를 사용하니....D&D거나.. AD&D;;
아..내성굴림..
아. D&D가 또 확 땡겨버리네요.
백스텝 보너스 수치는 계산 안하시나요 ㅋㅋㅋㅋㅋㅋ
전 소독용 알콜이 든 분무기의 사정거리를 조절해서
말벌이 착지하는 순간을 노려서 연사를 합니다.
연사가 명중해서 말벌의 날개가 젖는 순간 저의 승리입니다.
다만 착지하지 않는 말벌은 타격계무기로 공격하는 수밖에 없죠.
인생RPG 운영자님
말벌 하향하고 내 스펙좀 상향시켜주세요..
루저라고 까대서 스트레스 넘 받아여 ㅠㅠ
인생RPG게임, 특히 국적을 대한민국으로 설정하고 시작하시는 분들은 실질적으로 스펙보단 GOLD의 힘이 더 강력합니다.자금노가다 하세요
말벌공격을 받자 전력으로 딸을 감싸서 버텨버려고 했지만 결국 둘다 죽어버린 이야기가 기억나서 울적해버렸습니다.
이런 딴지 걸어서 미안하지만, 딸이 아니라 손녀 아니었던가요?
수건이나 행주의 한쪽 끝을 잡고...(이하생략)
마지레스지만 벌들은 소금이 없스면 죽습니다. 모든생물이 소금이 필요하지만 벌들은 그 경우가 심해서 소금이 없으면 근육수축도 안되서 질식해버리고 의사소통기관도 먹통이 된다더군요. 그래서 양봉을 하면 가끔 소금물을 벌통에 공급해 줘야 한다더군요. 근데 야생의 말벌들은...
결론은 흐흥 말벌따위. 소금을 구하기 위해 동물들의 오줌싼곳만 돌아다니는 변태.
묘하게 찝찝하지만 그래도 훌륭한 마지레스 ㅋㅋㅋ
군에서 말벌에 명치를 세번 연속으로 쏘이고...
온몸이 부어올라 의무대에 실려갔었느데...
지금 생각하니 아찔하군요...
2번 연속으로 쏘일경우 사망률이 99%...
세번 연속 쏘이고 살아남은 당신은 로또의 확률로..
디버프 아나필락시스 쇼크는 쏘인 후 몇 일이 지나 항원 항체가 생성된 후
다시 공격 당했을 경우 발동하는 특수 버프로 알고있습니다만...
아 정말 그러고보니...
뭔소리님 조심하세요. 3번 쏘이고도 살았다고 안심하고 계실지 모르겠는데 한번 더 물리면 어찌되실지 몰라요
라이다 스팅~
말벌과 공중전은 화학전으로 독뎀을 입히는게 주가 아니고
물리데미지를 입히거나
화학병기에 불을 붙여서 광역 화속성 마법데미지를 주는식으로 상대를 해야하죠
까다로운놈입니다. 딱히 공략은 없는데 컨트롤 미스나면 죽기도 합니다.
간혹 접착스프레이로 홀딩상태로 만들어서 전투불능으로 해도 되긴 합니다.
군에 있을때 건물 근처의 말벌집 3군데를 발견하고
겨울까지 진득하게 기다려서 모두 화형...
꿀벌이랑 다르게
말벌 군체는 세대주기가 1년이라
이미 겨울엔 다 죽고 떠나간 빈집이라능...
ㅋㅋㅋ 마지레스 덕에 군대 개그 탄생!
보통 라이터와 스프레이형 살충제를 이용해서 요가 화이어~를 하면 벌집 하나 분량의 말벌을 일망타진할 수 있죠... ㄷㄷ
으음...
요가후레임.이 아닐까요?
프로폴리스에서 다시금 떠오른 다단계의 악몽[...]
맨손으로 잡는녀석 여기있습니다.(그날 엄지손가락이 애기주먹만큼 부어올랐지만...)
시속 100km는 미스인듯.
애벌레가 내는 분비물 섭취시 성체 말벌은 시속 40km로 100km이상 날수 있다는 문건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