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선인 사 - 실력 좋고 머리 좋은 직원들을 키워내는 우량 기업이지만, 성희롱 문제로 항상 매스컴에
두들겨 맞는다
오공 사 - 전형적인 원맨기업으로 동료직원도 소중히 하기는 하지만 지나치게 합리주의인 면도 있어서
「부하 직원이 말을 안 들을 때에는 죽이고 드래곤볼로 되살리면 된다」
베지터 사 - 우수한 성과를 내는 직원에게는 친절하지만, 단 한번의 실패로 정리해고를 해버리는, 사원의
평균 연령이 매우 낮은 블랙기업.
피콜로 사 - 그야말로 새침떼기식 직원육성으로, 당근과 채찍의 사용법을 잘 아는 회사. 직원들로부터의
인망은 두터운 편이지만 그 이면의 악마성은 그야말로 최악에 가까운 회사.
프리더 사 - 얼핏 보기에는 원맨기업으로 보이지만 완벽한 조직구조를 가진, 드래곤볼 식 기업 중에서는
가장 큰 대기업. 수많은 회사를 흡수, 도산에 이르게 한 2대째 내려오는 기업.
셀 사 - 직원들을 잘 키워낼 생각이 전혀 없는, 직원들을 착취한 후 함부러 버리는 회사
두들겨 맞는다
오공 사 - 전형적인 원맨기업으로 동료직원도 소중히 하기는 하지만 지나치게 합리주의인 면도 있어서
「부하 직원이 말을 안 들을 때에는 죽이고 드래곤볼로 되살리면 된다」
베지터 사 - 우수한 성과를 내는 직원에게는 친절하지만, 단 한번의 실패로 정리해고를 해버리는, 사원의
평균 연령이 매우 낮은 블랙기업.
피콜로 사 - 그야말로 새침떼기식 직원육성으로, 당근과 채찍의 사용법을 잘 아는 회사. 직원들로부터의
인망은 두터운 편이지만 그 이면의 악마성은 그야말로 최악에 가까운 회사.
프리더 사 - 얼핏 보기에는 원맨기업으로 보이지만 완벽한 조직구조를 가진, 드래곤볼 식 기업 중에서는
가장 큰 대기업. 수많은 회사를 흡수, 도산에 이르게 한 2대째 내려오는 기업.
셀 사 - 직원들을 잘 키워낼 생각이 전혀 없는, 직원들을 착취한 후 함부러 버리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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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셀-_-
개인적으로 거북선인 사가.... 반만 좋군요.
오공사는 대외적 평판도 좋고 실적도 좋지만 사원대우가 나쁘고 하청회사 쥐어짤 것 같은 느낌
그렇지 않습니다. 오공사는 업계를 앞서가는 기술선도기업입니다. 하청 자체가 거의 없지요.
셀은 흡수 합병을 하면서 커가는 기업입니다만...
야무치 사 - 유령회사.
오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진반 사 - 초반에는 이럭저럭 이름을 떨치며 기반이 탄탄한 대기업으로 자라려는 듯 했으나 어느 새 도산
오룡사 - 주가조작으로 수익을 올리다 적발되어 도산
챠오즈사- 여차하면 모든 채무를 떠안고 경쟁사와 합병하여 자폭하는 회사. 천진반사의 사업파트너.
크리링 사 - 국제적인 대기업에는 비할 수 없으나 국내에서만은 최고의 기업. 언뜻 매력없어 보이나 실속을 챙긴다.(18호라든지)
개인적으로는 제일 좋네요.
아... 18호때문에 이러는 건 아닙니다.
부르마 사 - 입었다 벗어준다..
주요 수입은 속옷판매 '-'/
오오오! 찬양하라 CEO 프리더~
사탄사 - 대외적인 기업홍보는 최고, 그렇지만 실속은 없음. 하지만. 여러 기업들과의 거래성사나 적대적 기업들을 도산시킨것을 위장하기 위한 다른 기업들이 주로 사탄사를 이용하기때문에 대단한 회사로 인식되어있다.
야무치사 - 지명도도 그저 그렇고 실적도 그저 그러나 회사 분위기와 대외 이미지는 최상을 달리는 깨끗한 곳. 사장도 대인배.
함부러 -> 함부로
마인부우 사 - 흡수 합병을 통해 커가는 회사로 업무 중 초콜릿과 캔디를 먹을수 있뜸. 사탄 사와는 자매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