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5ch 컨텐츠 2009/11/22 14:48
우리 엄마는, 술주정뱅이 아버지를 결국 견디지 못하고
내가 아니라 개를 데리고 집을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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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으히헤헣 2009/11/22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빠

  2. 개라니 2009/11/22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믿을건 개뿐

  3. 뭐... 2009/11/22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어엉.... 어머니... orz...

  4. elk 2009/11/22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어어어어어어엉

  5. 허억 2009/11/22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허허허헝ㅎㅇ넣ㅇㅎ

  6. 김왕장 2009/11/22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는 아버지에게 복수하기 위해 아버지의 요리를 먹어주던 개를 납치했다.


    이러니저러니 양쪽에서 선택 못받은 글쓴이 ㅠㅠ

  7. 꿈은사도 2009/11/22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아빠가 술마시면 개.

    • 목짧은기린 2009/11/22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술 드신 아버지랑 같이 나가고 글쓴이만 남겨졌단 건가요 ㄷㄷ

  8. - 2009/11/22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알콜중독 아버지때문이란건 핑계다

  9. 호크아이누님 2009/11/22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먹으면 개되는 인간은 상종못하죠 뭐..
    ......어무이OTL

  10. 꿀꿀이 2009/11/22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떨 때는 개보다 못할 때도 있었겠죠 뭐

  11. 이드 2009/11/22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속 7년의 잡종 애견인듯

  12. 잭 더 리퍼 2009/11/22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어머니는 술주정뱅이 아버지를 나 하나때문에 견디고 사셨습니다

    에효 효도해야 하는데


    아버지와는 화려하게 의절'ㅅ'

    • ㅇㅇ 2009/11/23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 어머니도
      뭐같은 의처증 남편을
      저 때문에 참고 사셨죠..
      제가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어머니와 함께 나와사는 중.

  13. 세츠 2009/11/23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사갈 때 남편들이 필수적으로 가져가야 하는 것
    키우는 강아지

  14. dbcb 2010/09/03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도 주정뱅이라 나를 데려가려다 개를 데려갔단 쪽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