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뭔가 좀 아니지 않나...하고 생각하게 되는 피카츄 마스크.
세계의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피카츄.
그 사랑스러운 모습은, 게임 캐릭터를 뛰어넘어 마스코트 캐릭터가 되었습니다.
그 피카츄 마스크를 쓴 여성의 사진을 소개합니다.
저건 마스크가 아니라 모자잖아요?
게다가 아주 귀엽죠.
사실은 내리면 마스크로도 변하는 편리한 상품입니다.
그럼, 마스크로 썼을 때의 모습을 봅시다.
왠지 무섭군요.
우리들의 사랑스러운 피카츄는 도대체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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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강도를 위한 악세사리군요.알겠습니다.
투....투타?
가슴 보고 여자라는 점에서 더 놀랐어요..
강력한 격투능력을 발휘할것만 같은 늠름함
안경을 벗고 끼면 좀 더 괜찮아 보일 것 같은데... 한 5% 정도?
이제 은행을 털면 됩니다
덜덜더럳럳러덜덜덜덜 근데 웬지 갖고싶은건 왜일까요?
저러고 강도짓하면 뉴스헤드라인에 뭐라고 뜰까.... '피카츄녀'잡히다- 이런거..
타이커 마스크 같은 프로레스링 만화가 생각나네요
호랑이굴의 최종보스?
피카츄 "내 이름을 말해봐라"
...테러리스트들에게 잘 팔리려나요.
강도가 되기위한 준비스레이군요. 압니다.
쏘우에 나오는 악당같아,ㅋㅋㅋㅋㅋ
그래. 저거 착용하면 스텟이 얼마나 올라가죠?
"피카, 피카피카! 피카~ 피카!! 피카, 츄! 피 피카, 피카~!"
(손들어, 움직이면 백만볼트 쏜다! 자, 이 가방에 돈을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