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편
・저기, 안 할래?
・가자
・조금 쉬었다 가지 않을래?
・너의 거시기와 나의 거시기 중, 어느 쪽이 더 기분 좋은지 승부다!
・제 철은 아니지만, 송이버섯 캐러 갈까
・호텔에라도 갈까
・우선 호텔 갈까?
・어떤 러브호텔 가고 싶어?(러브호텔 가는 것을 전제로 이야기)
・너를 갖고 싶어
・너랑 섹스하고 싶어
・(땅에 엎드려) 아무한테도 말 안할께! 딱 한번만! 부탁해! 사고라고 생각해도 좋아!
・(땅에 엎드려) 제발 한번만 줘!
・도킹 하자!
・너를 안고 싶어
・합체 하자.
・○○(호텔 이름) 안 갈래?
・말 없이 손을 잡아 이끈다.
변화구편
・(사전에 그 애가 좋아할만한 DVD를 빌려놓은 뒤) 재미있는 DVD 빌렸는데 같이 안 볼래?
・배 아퍼, 잠깐 쉬고 싶어
・졸려, 잠깐 쉬었다 가자.
・편하게 쉴 수 있는데 가자
・(함께 운동을 한 후) 땀 흘려서 몸 끈적거리는데, 샤워하러 안 갈래?
・지쳤는데 좀 쉬었다가자, 아무 것도 안 할테니까
・둘이서 시간 좀 때울만한데 가자
・우리 단 둘이 있을 수 있는 곳 가자
・나 TV 지금 보고 싶은거 있는데
・같이 스포츠 관전하자
・쉴 수 있는 곳에 갈까?
・호텔 가고 싶지? 아 미안, 가고 싶은건 나인가
기습공격편
・말 없이 차를 몬다. 그리고 러브호텔 입구로
・(호텔가로 차를 몰고간 후) 어디갈래?
・(호텔가로 간 후) 저기랑 이 호텔 중에 어디 호텔로 가고 싶어?
・「으악 위험해! 개가!」라며 핸들을 꺾어 러브호텔 입구로.
・나 여기서 살아
댓글을 달아 주세요
신년 첫 포스팅!이네요:D 게다가 신년 첫 글에 1위 영광...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역시 리라하우스. 신년 첫 포스팅이 러브호텔 글인가요ㅋㅋㅋㅋㅋ
나 여기서 살아ㅋㅋㅋㅋㅋㅋ 기습공격이 제일 재미있어 보임....
나 여기서 살아 ㅋㅋ
기습공격편이 재미는 있지만
너 고소!
당할 수 있으니 주의.
전 으악 위험해 개가! 라며 핸들을 꺽어 러브호텔 입구로가 마음에 듬.
최강의 강속 직구
"하지않겠는가"
나 여기서살아........ㅋㅋㅋㅋㅋ
파이널 퓨전을 승인해줘!!
사나이는 스트레이트.
"하지 않겠는가?"(2)
도킹 하자 와 (호텔가로 차를 몰고간 후) 어디갈래? 에서 뿜었다. 센스 죽임. 저런 센스라면 하고 싶어질지도..(오타쿠女 한정)
나 여기서 살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여기서 살아' 이거 실제로 할수 있는 친구가 있었죠
그러고보니 그걸 실제로 했다는 놈도 들어본거 같다..
집에서 러브호텔 운영하는 사람은 좋네요. '나 여기 살아'...
반대로 여자친구 한 번 집에 데려가면 그 다음부터 호텔 간 사이라고 소문나는 건가...
악
그러고보니 울 외할머니 러브호텔 하셨었는뎅...
저희 엄마라면 이 스킬 가능하셨을듯^^
그런 얘기가 아니라;;;
호텔에 장기투숙으로 해놓고 사는거 얘기하는거에요.
청소도 알아서 해주고, 밥도 주고
근데 돈이 썩어나야 할수있음
ㅁㅁㅁ / 근데 어디의 뭐가 그런 얘기가 아니라는건지..
호텔에 장기투숙이라는 것 말이죠...
호텔의 급수에 따라 다릅니다만,
극빈층의 달방 개념으로 장기투숙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모텔 혹은 여인숙이라고 부르지만
일본에서는 싸그리 다 호텔이니...
기습공격이 아니야저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킹구 스루!
록온이 도킹에 참여했다.
전 "합체하자"가 왜이렇게 웃기죠 ㅋㅋ
러브호텔은 장기투숙 안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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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여기 살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김
티비 보고싶다고 모텔가자고 하는것도,,
한국에서는 안먹히겠지만, 일본에서는먹힐려나 ;;; ;
한국은 어디를 가도 티비가 있잖아요 식당도 그렇고 술집도 그렇고 ㅜ ㅜ
기본 대형 티비 다들 있는데..
일본음식점은 작은티비조차 잘없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