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엔을 전부 1엔으로 환전

아무나 길가에서 부딪힌다

돈을 흩뿌린다

「아, 1엔짜리 하나가 부족해! 어떡해!」 

부딪친 사람, 미안한 마음에 1엔을 준다 

11엔으로 증가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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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나기 2010/01/01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1엔짜리가…」가 나오기도 전에 다른 사람이 동전을 발로 밟아 끌고가는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2. 1등인가요 2010/01/01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줏는게 더 일인듯

  3. 서수위 2010/01/01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럴 시간에 던파를 해서 골드를 팔아도 그것보단 더 벌듯

  4. HnB 2010/01/01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 일하라고!

  5. 나그네 2010/01/02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엔을…」부터 막힐 정도로 가난하다면..

  6. 감청 2010/01/02 0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이런것도 있던데요..
    은행에서는 지폐의 80% 이상이 훼손되지 않았다면 새 지폐로 바꿔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4장의 지폐를 5조각으로 나눠 4장씩 잘 맞게 맞추어 하나로 만듭니다.
    20개의 조각이 4개씩 끼워맞추면 5벌이 되지요..

    그럼 그걸 은행에서 5장으로 바꿔옵니다.

    5만원짜리 4장(20만원)이 금새 5만원짜리 5장(25만원)이 되지요..


    참고로
    가운데부분이 빠진 지폐를 어떤 은행직원이 의심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은행에서는 '고의적으로'훼손한 지폐는 교환이 안된다고 하네요

  7. 꿈은사도 2010/01/03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일에니 요기인네?

    • 지젤 2010/01/05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좌눼가 환전한 은행의 직워뉘신...
      하야토, 상사님 미테서 이라고이치.
      요태까지 날 미행한고야?
      물론. 오브콜스.

      그리고 자네가... 일에늘 달라고 하려는것도 알고이치.
      저 사람들은 자유의 바리 아냐,
      요태까지 그래와꼬
      아패로도 께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