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노동자의 평균소득과 기업의 경상이익
1997년:467만엔 1997년:27.8조엔
1998년:465만엔 1998년:21.2조엔
1999년:461만엔 1999년:26.9조엔
2000년:461만엔 2000년:35.9조엔
2001년:454만엔 2001년:28.2조엔
2002년:448만엔 2002년:31.0조엔
2003년:444만엔 2003년:36.2조엔
2004년:439만엔 2004년:44.7조엔
2005년:437만엔 2005년:51.7조엔
2006년:435만엔 2006년:54.4조엔
2007년:437만엔 2007년:53.5조엔
1997년:467만엔 1997년:27.8조엔
1998년:465만엔 1998년:21.2조엔
1999년:461만엔 1999년:26.9조엔
2000년:461만엔 2000년:35.9조엔
2001년:454만엔 2001년:28.2조엔
2002년:448만엔 2002년:31.0조엔
2003년:444만엔 2003년:36.2조엔
2004년:439만엔 2004년:44.7조엔
2005년:437만엔 2005년:51.7조엔
2006년:435만엔 2006년:54.4조엔
2007년:437만엔 2007년:53.5조엔
댓글을 달아 주세요
등수놀이 하고싶지 않았는데-!!
2등인가여
평균소득이 ㅠㅠ..
평균 소득보고, 우와 역시 장난아니네 보다가. 년도수를 꺼꾸로 보았습니다...
오오 워킹푸어 기업은 배가터지고..... 저건 저기나 여기나
어휴
자본주의가 이런겁니다.
그나마 일본은 우리보다 복지가 더 나은 편이죠.
근데 지금은 기업이익이 적어지고 있는 상태인건가.
이게 다 고이즈미의 업적
믿겨지지가 않는데요. 물가상승분을 감안하면 마이너스중에 마이너스 거의 몇배나 줄어든거나 마찬가지네요. 한국도 임금상승이 되는데 일본이 저럴일이 없을것 같은데요. 이상하네요. 통계가 잘못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드네요.
평균 소득이니까 고임금자가 퇴직하고 신입사원을 저임금으로 고용한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한국도 최근 신입사원 연봉을 줄이기도 했고..
또 정규직을 줄여나가면서 비정규직을 늘려나가면 역시 평균임금은 줄어들 거구요..
정답.
저 상황자체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월급이란게.. -_- 한번 올리면 내리기 힘들잖아요.
버블시대 올라간 월급을...20년동안 조금씩 올려 -_-; 맞췄다고 하면..... ㅎㅎ
뭐 위의 esren 님의 얘기도 겹쳐서......
(잡생각이었습니다 -_-..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