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10여 년만에 열린 초등학교 동창회.
오랫만에 만난 그때 그 시절 내심 짝사랑하던 귀여운 동급생과 만나 즐거운 자리를 가졌고, 그 분위기에
휩쓸려 우리는 만난 그 날 바로 호텔로 향했다.
관계를 갖던 도중,「안에다 해도 괜찮아」라는 그녀의 말에 정말로 괜찮냐고 묻자, 그녀의 말.
「괜찮아, 옛날에 너한테 배를 걷어차여서 애를 못 낳게 되었거든」
오랫만에 만난 그때 그 시절 내심 짝사랑하던 귀여운 동급생과 만나 즐거운 자리를 가졌고, 그 분위기에
휩쓸려 우리는 만난 그 날 바로 호텔로 향했다.
관계를 갖던 도중,「안에다 해도 괜찮아」라는 그녀의 말에 정말로 괜찮냐고 묻자, 그녀의 말.
「괜찮아, 옛날에 너한테 배를 걷어차여서 애를 못 낳게 되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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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겸 잠시 들렸는데 글이 바로 올라오는군요......
라던지 어!!!?
이건... 좀ㅠㅠ
슬픈 내용이네요.
근데 배를 차이면 애를 못낳는 경우가 생기나요.
그냥 배가 아니라 아랫배, 그러니까 자궁이 있는 쪽을 차여서 망가지면 그렇게 됩니다. 배를 차여서 유산하는 일도 있으니까요...
관계를 갖던 도중,「안에다 해도 괜찮아」라는 그놈의 말에 정말로 괜찮냐고 묻자, 그놈의 말.
「괜찮아, 옛날에 너한테 존슨을 걷어차여서 애를 못 낳게 되었거든」
진짜 재미없다
애 낳을 수 있다는 말? ㅋㅋㅋㅋㅋㅋ
이건 괴담천국으로...
괴담천국으로
소름 끼친다..
진짜 괴담천국 감....
얼마전 초등학교시절 동급생 안에 싼 저로써는....
게임 동급생 말입니까? 압니다.
보통 동창이라고 표현하지 않나요....
동급생 = 같은 반이었던
동창생 = 같은 학년이었던
동문 = 같은 학교였던
남자에게 싼겁니까?압니다.
게임 동급생을 하도 했더니 동급생이란 말이 입에 뱄어...
과거가 생각나는군.... 같은 반 어떤 남자애가 여자애 아랫배를 존x 치던...ㄱ-
압니다. 존슨으로 쳤군요.
짝사랑했던 여자애인데 아무리 츤데레라지만 배를 차서 애를 못 낳게까지 만들었다니...
대체 왜 짝사랑한 동급생 여자애 배를 찬거지
근 10여 년만에 열린 초등학교 동창회.
오랫만에 만난 그때 그 시절 내심 짝사랑하던 귀여운 동급생과 만나 즐거운 자리를 가졌고,
그 분위기에 휩쓸려 우리는 만난 그 날 바로 호텔로 향했다.
관계를 갖던 도중,「안에다 해도 괜찮아」라는 말에 정말로 괜찮냐고 묻자,
「괜찮아, 우리 둘 다 남자잖아」
그래 이런게 개그지
애를 못낳게 된 원인까지 알고 있었던 겁니까...
그래서 그녀를 평생 책임지기로 마음 먹었다.
해피엔드.
그녀가 콘돔없으면 안 하겠다고 하자 그가 말했다..
"괜찮아, 옛날에 너한테 거기를 걷어차인 뒤로 ㅂㅇ이 아작났거든.."
(서긴 서냐?)
웃기네. 니트 주제에 ㅋㅋ
끝.
헐 그런 남자랑 어떻게 ㅡㅡ
저 말을 해주기 위해 호텔까지 따라간건가...
ㅎㄷㄷ
헉.......
귀축자식
「그리고 매독2기에 HIV양성이라더군」
「 세면발이는 옵션으로 추가되어있지. 」
[요태까지 날 미행한고야??]
뜬금없지만 초등시절 갓 초경을 시작했던 내 배를 걷어찼던 그자식이 생각나네요..
그뒤로 생리통의 전설이 시작되었으니..망할놈
제가 고환을 차는바람에 그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