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폭소하다가 갑자기 딱 입을 다물고는 진지한 얼굴로 음료수를 마시는 여자, 한번쯤 겪어본 일이
있을텐데...
그건 너무 웃어서 자기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오줌을 지렸을 때의 행동. 여성은 요도가 짧기 때문에
흘리기 쉽다.
있을텐데...
그건 너무 웃어서 자기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오줌을 지렸을 때의 행동. 여성은 요도가 짧기 때문에
흘리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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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등산하던 도중 웃다가 아예 그 자리에서 오줌을 싸버리는 아주머니를 직접 봤었죠...
여자는 너무 나와서 문제(요실금)고 남자는 안나와서 문제(전립선)군뇽.
이전의 신에게 좀 신경쓰라는 스레가 생각나는군뇽.
재밌게 웃던 중 글쓴이의 얼굴을 보고 문득 무표정이 되었을 뿐...
카페같은데 그런 사람 많죠
난 그런적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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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asd
>>그러니까
>>다만
너희들 모두 죽어
아...
...
장동건 잡는게 유재석
이란건가
여성과의 데이트라는 것은 도시전설 아닙니까?
> 아니 잠깐
도시 전설이 아닙니다. 러브 플러스에선 현실이 됩니다.
2차원의 그녀들이 찾는것은 주인공이지 당신이 아닙니다 ㄳ
에? 네네상은 제이름을 확실히 불러주는걸요
모두..... 한 패거리잖아..... 어째서 서로 물어뜯는거야....
네네씨는 당신과 이름이 같은 동명이인을 부르는 겁니다.
물론, 린코씨도 마찬가지..
그러니까 남자는 여자를 멀리하고
마나카상을 섬기는게 좋습니다 ㄳ
여성분들 궁금합니다 이거 레알입니까?
케이스바이케이스 인거같은데요 저는 이래본적없는데..
남자친구랑 집에서 놀다가 빵터져서 한 30분동안(과장 아님..웃다가 참으면 또웃고) 웃어본적도있지만 그런적은 없는거같네요 ㅋㅋ
이런 적 없습니다. 사람 나름이겠죠
20대 이하는 별로 없겠지만 나이가 많아질수록 경험하는 비율이 비약적으로 올라갈 겁니다...
간단하게..
위와 같은 상황을 겪은적이 없다 -> 나이가 적은 편이다 ->저와 교제를..
젊은 경우에는 상당히 드물어요. 출산경험이 있는 중년 이상층에서 비율이 좀 높아지지.
20대 초반 여성인데
그런적있다능ㅠㅠ
★// 케겔운동하세요 […]
여잔데..
정말 이래요?;
전혀 들어본바&경험한바없는..
친구나 저나 막 배아프게 진짜 토할정도로 웃고있으면 오줌 지립니다.. 단순히 내가 요실금프랜드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군
전 재미없는 개그 억지로 웃어주고나서 종종 저럽니다.
웃다가 오줌 지리는건 듣자하니 중년부터라던데..
안 그런 경우도 많음
여담이긴 한데... 마침 생리할때 생리대 착용하고 있을땐데 오줌 지리면 그나마 안심 된다는... ㅡㅡㅋ 생 팬티에 지리면 영 찝찝해서
저희도 잘 웃는 편인데, 한번 물어봐야겠군요.
물어봐도 되는 종류의 사람이구나..
그래서 다들 그렇게 기저귀를 차고 다니는구먼
그냥 저러면 긴장성 요실금 아닙니까? 미혼 여성한테는 드물 거 같은데
저도 긴장성 요실금 아닐까 하고 생각 했습니다. 아이디도 retina.. 의대다니십니까? ㅋㅋㅋㅋ
전혀 저렇지 않습니다 ㅋㅋㅋ
무슨 여자는 모두 저렇다는듯이..
저러면 병이죠
여자분이시라면 나이부터 밝혀 주세요.
중년여성 요실금 비율 의외로 높습니다.
미리미리 조심하시길..
28세의 저는 아직 이런적은 없네요..
너무 웃어서 볼 근육 아프면 급정색하고
진정하려고 물 마시거나 그러는데
이제부터 요실금으로 오해받겠군.;;;
저도 너무 웃으면 얼굴근육이 아파서 정색하는데
이제부터 오해받겠네요 =_=
그럴 수도 있겠지만
아니 그렇게 생각한다고 내색하다가는 독신생활이 늘어나게 된다던지 생각치 못한 봉변을 당할 수 있습니다.
'이거 정말입니까~' 라고 묻는 거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항상 답이 깔려 있지 않나.. '사람에 따라서..'
무, 물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