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혼자 일루미네이션을 보러가자 뭔가 굉장히 불쾌한 느낌이 들었다.
딱히 신기가 있는 편은 아니지만, 뭔가 가슴을 단단히 조이는 감각에 습격당했다.
모두가 나만 바라보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무서워 곧바로 그 자리에서 도망쳤다.
나중에 조사해보자 데이트 장소라는 곳 같다.
공포 프로그램에서 곧잘 나오는 흉가체험, 심령 스팟 잠입 같은, 그런 종류인 것 같다.
주변을 걷던 다른 여자들도, 뭔가 무서운지 남자들에게 딱 들러붙어있었다.
분명 뭔가 있다.
딱히 신기가 있는 편은 아니지만, 뭔가 가슴을 단단히 조이는 감각에 습격당했다.
모두가 나만 바라보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무서워 곧바로 그 자리에서 도망쳤다.
나중에 조사해보자 데이트 장소라는 곳 같다.
공포 프로그램에서 곧잘 나오는 흉가체험, 심령 스팟 잠입 같은, 그런 종류인 것 같다.
주변을 걷던 다른 여자들도, 뭔가 무서운지 남자들에게 딱 들러붙어있었다.
분명 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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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같은걸 끼얹나....?
요즘 유행하는 광해와 비슷한 것같은...
사실은 사다코가 가슴을 껴안은거다!를 기대했는데 아니었나...
으응....??
'크리스마스에 혼자'
이글 정말 무섭네요.
아아아아아아.......
괴담천국으로!!ㅠㅠ
저 사람은 그런 위험한 곳을 혼자서 갔단 말인가??
불쾌하겠지..그건..(눈물)
우와 소름끼치는군. 무서워.
공포체험이라는데 왜 읽으면서 눈물이 날까요... ㅠㅠ
커플들이 많은 곳에 솔로 혼자 가다니.. 저런 호러가
그런 기운이 느껴지는 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뒤에 커플이 찍혀있는 소름끼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합니다.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ㅇ아아ㅏㅇ아앙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하느님 맙소사...
소름이야 레알돋았어....
무섭네요 ㅠㅠ 커플들....
저런 유령들이 많이 나오는 고스트스팟을 찾고있습니다.
현재까지 알아본결과 한강목장과 청계가든 등이 있었습니다
정보공유 부탁합니다
제가 요즘 듣기로는...음..삼청..뭐더라...삼청동?
여기에도 주말에 강한 기운을 내뿜는다고 하네요.
혹시 여기 그 교육대있던 곳인가요? 그래서 그 망자들 때문에?
이 세계는 뒤틀려있어...
글쓴이는
모두가 나만 바라보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무서워진 거고
여자들은
글쓴이를 보고 무서워진 건가요?
젠장 근래 들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질 못하겠네 ㅡ0ㅡ
아 M기질이 다분하네요. 일단 눈물 좀 찍어야 겠습니다.
폭두백수 타나카 보면 주인공인 타나카가 친구의 집에서 불안한 기운을 느끼고 도망가는 장면이...
가 친구의 집에서 불안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