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지구 온난화가 진행되면, 우리 집 마당에서도 망고를 재배할 수 있다는 생각에,
이산화탄소를 토해내는 숨에도 힘이 들어간다. 후우.
조금 더 지구 온난화가 진행되면, 우리 집 마당에서도 망고를 재배할 수 있다는 생각에,
이산화탄소를 토해내는 숨에도 힘이 들어간다. 후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첫댓글의 영광을!!
숨쉬는 것만으론 온난화되긴 어려울텐데...
해수욕장에서
"나의 이 작은 물장구 하나하나가 모여서 저 반대편 바다에선 쓰나미가 되겟지.. 우후훗"
하며 물장구를 쳐봤어요
해운대 물빛은 이미 옅은 노란색~♥
나비효과?!
헉헉헉
그전에 땅이 물에 잠ㄱ...
지구온난화로 내 집 앞까지 해변처럼 변해 사시사철 비키니 구경을...
동아시아 지역이 더워져서 열대 작물이 재배되면 우리가 하루 14시간씩 커피따는 건가요?
아니 왜 순식간에 노예가 되는거죠...
거 참 심각하게 낙천적인 놈일세
망고따는 대신에 모기가 삼디다스로 업그레이드 됩니다.
마당이 있다니!!!
엘니뇨와 라니냐 중에서 뭐가 걸릴까요?
추워지면 조트망
미래에서 왔슴. 과일 망고가 아니라 여성 생식기를 말하는 망코를 비유한듯
그건 좀 무리.
확실히 무리
깔끔하게 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