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이제 슬슬 섹스에 대해 알아도 괜찮은 나이가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응, 아빠. 그런데 뭘 알고 싶은데?」
「응, 아빠. 그런데 뭘 알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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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잌 대사가 거꾸로얔
건전한 교육 시간 되길;
「아들아 비누가 떨어졌구나. 주워주지 않으련?」
에휴, 이러지 말라고 했지!
내 이 리플 또 나올줄 알았다 애휴 진부
정말 이러다 목욕탕에서 누가 순수하게 비누 주워달랬다가 칼부림이라도 날 기세.
적당히 좀 했으면 합니다. 이건 뭐 가리는것도 없고
정녕 리라하우스 오는 분들은 게이에 환장한 사람들인지
「우훗, 좋은 비누.」(불난 집에 부채질하기)
아들아, 네가 태어난 날 온 로데론이 너에게 속삭였단다 "하지 않겠는가?" (기름붓긔♡)
인제 게이같은거 그만~ㅋㅋㅋ
그러자 아들이 외쳤다
"I'm your father"
제발 딸이라고 해줘...
제발 딸이라고 해줘...
아무데나 갖다붙이니까 재미가 없어요
하하하. 오래된 유머지만 또 봐도 재밌군요.
상대가 딸이 아니라서 다행이에요
원래 애가 7, 8살 정도라는 부분이 빠졌군요.
http://www.eknews.net/bbs/view.php?id=humor&page=5&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2
아버지와 아들의 해피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