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년 전쯤? 꿈 속에서 굉장히 리얼한 사정감을 느끼며 몽정을 했다. 꿈의 내용은 기억나지 않지만
그 사정감만큼은 너무나도 리얼해서 깨고 나서도 '꿈이었나...' 하고 한참 생각했을 정도.
그러다 결국 피식 웃으며 '참, 나도 뭘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거야'하면서 1층으로 내려왔는데...
누님이 나를 보면서「좋았어?」
...무서워서 아직도 진실을 물어보지 않았다.
한 일년 전쯤? 꿈 속에서 굉장히 리얼한 사정감을 느끼며 몽정을 했다. 꿈의 내용은 기억나지 않지만
그 사정감만큼은 너무나도 리얼해서 깨고 나서도 '꿈이었나...' 하고 한참 생각했을 정도.
그러다 결국 피식 웃으며 '참, 나도 뭘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거야'하면서 1층으로 내려왔는데...
누님이 나를 보면서「좋았어?」
...무서워서 아직도 진실을 물어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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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덜;;
으하하하하하하!!
후덜덜;;
단지 몽정하는걸 지켜보고 말했을 지도 ;;
ㅎㄷㄷㄷㄷㄷㄷ;;;;
모르는게 확실히 현명한 선택;
몽정하는 걸 들켰나 하는 무서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