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나의 체험담을 하나···
초등학생 시절, 체육 시간에 줄넘기를 하다가 옆에 서있던 여자애랑 서로 마주 보면서 줄넘기를 하고
있었는데, 그 여자애가 갑자기 오줌을 줄줄 흘리기 시작했다.
본인은 깨닫지 못했는지, 오히려 내가 더 당황했다. 줄넘기를 멈추고「너 오줌 쌌어!」하고 말하자 그제사
깨달은 그녀는 마구 울었고, 나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멍하니 서 있었는데 선생님이 달려와 갑자기 나를
손으로 때려눕혔다.
초등학생 시절, 체육 시간에 줄넘기를 하다가 옆에 서있던 여자애랑 서로 마주 보면서 줄넘기를 하고
있었는데, 그 여자애가 갑자기 오줌을 줄줄 흘리기 시작했다.
본인은 깨닫지 못했는지, 오히려 내가 더 당황했다. 줄넘기를 멈추고「너 오줌 쌌어!」하고 말하자 그제사
깨달은 그녀는 마구 울었고, 나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멍하니 서 있었는데 선생님이 달려와 갑자기 나를
손으로 때려눕혔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왜 때려!!!!!!
헐 1등을 다해보네;;;
헛 댓글을 단 기억이 없지만 나 1등했어 엄마!
장하다 아들
도플갱어다!!!!
아놔 이님들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왜 때리냐는!!!!ㅋㅋㅋ
아니 진짜 이사람들이
한사람만 쓰자고욬!!!!!!!!!!!!
Her~ 헐!
헐 2등을 다해보내;;;
아니 진짜 왜..푸흐흐흡;;;
여기서 리라님의 체험담을 보게 될줄이야...
리라님의 체험담이 아니라
2ch올린거 번역한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장난아니게 많네 ㅡㅡ
이인님도 농담한거 아닐까요? 설마 번역글인걸 모르실까
누가봐도 농담인데...
아놔님도 농담한거 아닐까요? 설마 이인님이 농담하신걸 모르실까
누가봐도 농담인데...
ekfn님도 덩달아 농담한거 아닐까요? 설마 아놔님이 농담하신걸 모르실까
여러분 이거 다 농담인거 아시죠?
그렇군, 이건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조크였던 건가!!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그냥 농담으로 보이는데 정색을 하시네요 ㅋㅋㅋ
이인님 리플이 농담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바보 멍청이가 있을리가 없잖아요
고글님 바보 멍청이라서 죄송합니다 흐귝흐귝.
구글을 고글로 농담한 거죠?
(왠지 의무감에 쓰는 덧)
물을 타자!! 물을 타자!!
참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하게 받아들인놈 절라 웃긴넘일세
이새끼가 하라는 줄넘기는 안하고!!
줄넘기로 가버렷
헐 선생님 너무해;
여자를 울리다닛 에잇!....?
그럴땐 부왘을 울려라~ 부왘~
여자애가 마주보고서 질질 쌌다고?
갱장한 놈이자나 저거..
눈빛으로 시오후키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없이 댓글보다 빵터졌네
아이큐가 430쯤 되나본데-_-
내 눈을 바라봐. 내 이름을 불러봐.
내 눈을 바라보면 부왘ㅋ의 효과가 있으니까~
아우. 천재
마지레스만 잔뜩보다가 이런 댓글을 달아주면 반할수 밖에 없잖아!
부왘!
옛날 '언밸런스존'이라는 만화책의 김철수? 생각나네요.
괜히 맞죠......
어릴적 기억이라면 오줌이아니라..;
아무래도 여성의..그..
그래서 본인도 몰랐다가 맞은편의 남학생이 이야기 해주는 게 아닌가요?;
여성의 그....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추측으로 리플달자면 오줌이랑 헷갈릴 수준으로'질질싸는' 여자는 없습니다 애액이든 생리든요
에로만화면 모를까
돈 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앙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앙안!!
개자식
저 남자애가 싸서 묻혔다고 생각하는건 저밖에 없는건가요. 내가 이상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