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110kg대로 지독하게 살 쪘지만 면접에 갈 때마다
「어쩌다 그렇게 살이 찌게 되었나요?」나「뭘 먹으면 그렇게 살이 찌는 거야?」같은 걸 물어봐서
면접이 싫어졌다.
묻는다면 지망동기를 물어보라고. 지방동기 말고.
「어쩌다 그렇게 살이 찌게 되었나요?」나「뭘 먹으면 그렇게 살이 찌는 거야?」같은 걸 물어봐서
면접이 싫어졌다.
묻는다면 지망동기를 물어보라고. 지방동기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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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라쨩 님 판단 나이스~
헛. 어떻게 댓글이 하나밖에 없는거지?!
헉 3등이다...?
응? 무슨 일 있었나요?
댓글이 날아갔네요?
스스로도 지독하게 살쪗다는 자각은있으니 다행인건가?
아님 자각하고 있다는게 오히려 불행인가?
지망동기 -> 지방동기의 발상이 재밌으니
<살, 그것은 어디에서 왔는가>란 다큐멘터리 찍지 말고 재밌어해봅시다ㅋ
깨끗하니 좋군요
평화로워졌네요 ㅋㅋ
정말 지방 동기같은 건 안 묻고 스루-해주면 좋은데 말이죠 ㅋ
일본어로 '지망'과 '지방'의 발음이 둘 다 '시보오'지요. 아예 똑같은 발음;
시원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