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현재
「모든 작품에 대해 최소한 캐릭터 한 명은 흑인이 필요」
라는 규제가 실시되고 있다. 다만 영화 이오지마에서의 일기처럼
「실화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으로, 작품 내에 확실히 흑인이 존재하지 않았다」류의 경우에는
「실존하지 않았으므로 오히려 들어가는 편이 부자연스럽다」라며 예외규정이 적용되고 있다.
이 규제는 미국을 무대로 하는 작품의 경우 더욱 심해진다. 또한 미국을 무대로 하지 않는 작품이라도
인기 작품은 더욱 그런 강요를 받게 된다.
애니메이션 건담00의 데릴 더치가 흑인이 된 것도, 포켓몬스터 신작의 히로인 피부가 검은 것도 그 규제의
영향. 확실히 최소한「한 명」은 넣을 필요가 있다.
또한 미국에서는 한층 더「황색인종」도 한 캐릭터는 넣지 않으면 작품을 낼 수 없게 되었다.
때문에 전대물의 경우 흑인 하나, 황인 하나, 백인 셋, 등의 5인조가 기본.
굉장히 엄격한 규제다
연령층이 전연령층이 되면 더욱 심하다.
「모든 작품에 대해 최소한 캐릭터 한 명은 흑인이 필요」
라는 규제가 실시되고 있다. 다만 영화 이오지마에서의 일기처럼
「실화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으로, 작품 내에 확실히 흑인이 존재하지 않았다」류의 경우에는
「실존하지 않았으므로 오히려 들어가는 편이 부자연스럽다」라며 예외규정이 적용되고 있다.
이 규제는 미국을 무대로 하는 작품의 경우 더욱 심해진다. 또한 미국을 무대로 하지 않는 작품이라도
인기 작품은 더욱 그런 강요를 받게 된다.
애니메이션 건담00의 데릴 더치가 흑인이 된 것도, 포켓몬스터 신작의 히로인 피부가 검은 것도 그 규제의
영향. 확실히 최소한「한 명」은 넣을 필요가 있다.
또한 미국에서는 한층 더「황색인종」도 한 캐릭터는 넣지 않으면 작품을 낼 수 없게 되었다.
때문에 전대물의 경우 흑인 하나, 황인 하나, 백인 셋, 등의 5인조가 기본.
굉장히 엄격한 규제다
연령층이 전연령층이 되면 더욱 심하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등하고싶지 않았는데-!!
공룡전대 쥬렌쟈의 미국판 무적 파워레인저가 그런 구성인것은 다 이유가 있었쿠나!
솔직히 이건 표현의 '자유' 인 거 같은데요.
70년대만 해도 미쿡에선 흑형이나 동양인 넣고 싶어도 못넣던 시절이 있었다능...
카레에 밥 대신 면 넣었다고 카레가 아니게 되는게 아닌데
그러고 보니 언젠가부터 동양인 한명씩은 꼭 끼어 있더라는...
그러고 보니 '그러고 보니..'라고 시작하며 무언가를 비하하는 댓글을 다는 녀석은 블로그 댓글에 꼭 끼어 있더라는..
수정) 원글엔 '마리'였나로 사람을 세었습니다만 작성자분께서 수정하셨나보군요.
ㄴ리플을 어떻게 읽으면 이런 소리가 나오는 건지 모르겠네요
ㄴ리플을 어떻게 읽으면 이런 소리가 나오는 건지 모르겠네요
뭔 이상한 리플의 리플이 다 있나했는데
원 내용이 동양인 한마리였나보군요
범죄 관련 작품에도 꼭 넣어야 하나..
권요할 필요는 있어도 저런식으로 규제하는게 옳은 방법인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솔직히 일본 애니에 나오는 피부 검은 등장인물은 죄다 남아시아계지만 말이죠.(마초캐 제외)
손바닥까지 검고 콧날 오똑하고 입술이 얇은 인물이 어찌 흑인일소냐.
그리치면 엄밀히 전원 국적불명…
입술 두껍고 머리 곱슬인 흑인 미소녀캐 보신 분 있다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직모(!) 흑인소녀캐는 봤음(사실 아프리카계라고는 상상할수가 없었....).
미국쪽 연예계 보면 꽤 있지 않은가요..
물론 지금의 미국의 흑인중 100%아프리카계는 드물지만..
지금의 미소녀와는 경향은 다르지만
초대 마크로스에서 로이포커와 연인이던 클로디아는
흑인에 입술이 두툼하고 짧은 곱슬머리를 한 미녀로 나오죠.
말하자면 일본 애니 등장인물은 전원 백인이죠.
아니면 피부 좀 태운 백인이던가.
몽골로이드? 그딴거 없음.
온라인 게임인 마비노기도 북미판 스크린샷에 보면 뜬금없이 흑인으로 바뀐
NPC가 보이던데 아마 저 규제 때문인듯.
생각해보면 웃기죠, 그것도
배경이 북유럽 켈트문명인가 그런데, 그 당시에 흑인이 유럽에 진출해있다니-_-;
어차피 마법을 쓰는 동네인데 흑인쯤이야...
그런데 마지레스를 달자면, 그게 그렇게 말이 안 되는 일까지는 아닙니다. 켈트족의 '신화의 시대'가 막을 내린 것은 로마의 공화정 말기~제정 시대의 일이며, 그 한참 전에 이미 페니키아나 카르타고의 상인들이 브리타니아에도 교역을 하러 온 것으로 보이거든요. 그러니 '얼굴이 비교적 까만' 사람들도 있을 수 있고, 또 그들을 통해서 진짜 흑인들이 들어왔다고 해도 아주 말이 안 되는 일까지는 아닌 거죠. 어쨌거나 페니키아인들은 홍해에서 출발해서 아프리카를 한 바퀴 돌아서 지중해로 돌아오는 위업을 세운 일도 있으니까요.
마지레스. 전혀 근거 없는 얘기.
확실히 흑인이나 동양인을
엑스트라 이상의 배역으로 출연 시키는
경우가 많아지긴 했지만,
저런 규제가 있진 않습니다.
다만 문화적으로 비난받거나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있기에 비중있는 배역을 하나쯤은
흑인/동양계를 채용하는 것이지요.
오히려 문화적으로 표현의 자유는 거의 신성시 되기 때문에
저런 규제가 받아들여질 수가 없지요.
미국의 경우엔 저 보이지 않는 압력이 상당해서 상식적으로 아프리카계 등장인물이 있지 않을 법한 TV물이나 게임에도 흑화(?)시킨 캐릭터를 넣을 정도입니다.
표현의 자유는 맞는 말씀이지만 타켓 마켓을 크게 잡을수록 그런 걸 생각 안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실제로 좀 어거지로 그렇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상의 미성년자 어쩌고 법'이 제정되지 않은 상태임에도
에로게 첫화면은 꼭 '등장인물은 죄다 18세 이상'
운운하는 거랑 같은 원리군요.
뭐, 진짜 법률로 규정하고 있을 확률은 분명히 절대 없겠지만 방송국 내 암묵의 룰 정도로는 있을수도 있겠지요. 어린이용 프로같은 경우는 더욱.
말도 안 되는 낚시글.. ㅎㅎ
요즘 낚시글 또는 날조 자료를 토대로 한 글의 비율이 높아지는 듯한 느낌이네요.
이러니 사람이 의심병에 걸리지 ..
이건 사실
규칙이 있는게 아니라 관습적 제약으로.
인종비 맞추기는 암묵적인 법칙이지만 지키지 않았을 때 사방으로부터 처맞을 폭격의 너무도 엄청나서 지금은 사실상 규정이나 다름없습니다.
이것땜에 오히려 어쩔 수 없이(?) 버그가 생기는 역사 배경물도 있던데요.
오히려 백인들보다 흑인, 히스패닉, 황인종 계열이 tV나 영화를 많이 보기 때문에 그쪽을 타겟으로 해야 하고, 또 그쪽 비위를 건드리면 안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던데요.
하긴, 예전에 모 여성영화평론가가 왜 반지의 제왕 중 반지원정대에 여성과 흑인이 한 명도 없느냐고 태클을 걸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아마 그 영화평론가는 예수님 영화를 찍어도 12제자 중 절반은 여자여야 한다고 우기겠죠.. 아, 그래서 보 소설가는 열두 제자 중 한 명이 요한이 아닌 막달라 마리아라는 여성이라고 우겼었습니다....
제자들 중 한 명이 막달라 마리아라고 주장한 것은 '그래서'라는 말로 연결할 만한 게 아닌 것 같은데요? 그 소설가가 "제자가 모두 남자면 불공평하니까" 라는 이유를 댄 것도 아니고.
드라마에는 유색인종 안나오는경우도 많던데
근데 저런거 가지고 발끈하는 흑인이나 동양인들도 많이 찌질한 듯
저건 규제까지는 아니고 대략 암묵의 룰(?)이죠
솔직히 문화의 표현을 제한하는것에 가장 예민한 나라중 하나가 미국인데...
이러다가 나는 전설이다의 주인공이 윌 스미스인 이유가 이거라고 우길 듯.
내가 있는 이유를 이제 알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와우 인간캐에 흑누나가 있는 이유를 알았어!
정도와 효과의 문제이지 이런 의식적인 노력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애들은 본능적으로 비슷하게 생긴 또래에게 선택적으로 호감을 보이기 마련이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피부색은 친구가 되는 데 있어 중요치 않다는 교육을 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정말 그래요.. 저도 북미쪽 애니매이션 회사에서 일하는데... 캐릭터 주인공은 거의 백인인데 주변에 좀 중요한 지인들은 꼭 동양/흑인 이라는...
이걸 politically correct 라고 하죠. 법규는 아님 안지킨다고 깜방가고 그런건 없지만 왠지 사회적으로 미국이라는 나라가 노예 문제도 있었고 해서 인종차별에 대해 굉장히 민감합니다. 그래서 암묵적으로 저런 관습이 생긴거죠.
법안의 물밑 취지는 표면상의 이유인 인종차별과는 명백히 다릅니다. 점점 인종시장화 되고 있는 미국에서 국가의 정체성을 찾기위해 방향을 선회하는 하나의 전략정책으로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