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인터넷

5ch VIP 개그 2010/10/17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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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jpeg 사진 한 장조차도 위에서부터 서서히 표시되었기 때문에
끔찍한 낚시 사진 같은 것도 전부 보지 않고 건너뛸 수 있었지만, 지금은 모두 한 큐에 표시되는 바람에
끔찍한 사진도 쉽게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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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그 때문에 딱 윗 부분만 있는 야한 사진 낚시도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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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vaginismus 2010/10/17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년전 대학처음가서 자판 배울때가 생각나네요

  2. 유키 2010/10/17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좋은 현상이...겠죠?

  3. ㅇㄹㅇ 2010/10/17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지금 그런 식으로 사진 떴다간 그 사이트 아무도 이용 안 함..

  4. 나뭇가지 2010/10/17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등학교 컴퓨터부 들었는데 첫시간에 배운게 부팅 디스켓 만들기였었네요.
    부팅디스켓(커다란거)없으면 부팅도 안되던 286컴퓨터...

  5. 2010/10/17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 갔다가 복학하니

    학생들이 DOS 디스켓이란걸 들고 다니더군요

  6. 행인 2010/10/18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음,,, 요즘도 비슷한 "더러워 발정난 개X끼들" 짤이 돌아 다니더라구요...

  7. 사탕꽃 2010/10/18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공감!
    옛날엔 중간에 중지버튼이나 esc를 누르면 안구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었는데..

  8. ㅁㄴㅇ 2010/10/18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 몇년후면 우리들도

    "아, 그때는 1.6기가짜리 영화한편 다운로드 받으려면 20분여를 기다려야했지"

    라고 추억하는날이오겠지요..

    • 감청 2010/10/18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클럽박스로는 한나절..

    • 페퍼포그 2010/10/18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90년대 초에는 300bytes짜리 jpg 하나 받는데 20분...
      (게다가 집에 인터넷 깔기도 어려워 학교 컴실이나 웹카페를 사용했던 아련한 추억이~)

  9. 보안관조수 2010/10/19 0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해공포증이 있는 사람으로서..
    한번씩 뭐 자연의 신비, 경이로움 이런 제목으로 깊은 바다속 사진 올라오면
    진짜 컴터 하다 심장마비 걸릴거 같아요...
    사진이 천천히 뜨면 미리 알고 안볼텐데 ㅠ

    • 에키드나 2010/10/19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으아 심해공포증 동지ㅠㅠ.
      저도 가끔 바닷속 사진 올라올때마다 심장이 쿵 떨어집니다.
      사진이 한번에 보여지면 하다못해 제목이라도 제대로 써달라고ㅠ

    • 보안관조수 2010/10/19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으아 동지 ㅠ 의외로 진짜 괴롭죠 ㅠㅠ
      모르는 사람은 몰라요 ㅠㅠ

    • Zero 2010/10/19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으, 저도 심해공포증이 있는데…….
      근데 저는 또 엄청 큰 우주의 사진이나, 달처럼 대기권 없는 곳에서 컴컴한 우주의 모습을 뻥 뚫리게 올려다보는 사진같은 걸 보면 은근히 무섭더라고요. 이건 또 무슨 공포증일까요?
      덕분에 Starry night같은 프로그램은 정말 저한테 쥐약……ㅠㅅㅜ

    • Immorter 2010/10/19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사진으로도 그런 게 느껴지는거군요...

      그럼 고소공포증 있는 사람이 공중에서 찍은 사진을 봐도 공포를 느끼겠네요?

    • 김왕장 2010/10/19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얼마 전에 돌던 사진 중에, 거무튀튀한 바다에 배 하나 떠 있고 밑에 무시무시한 괴물 하나가 배를 올려보는 그림이나 엄청 큰 문어그림이나..이거 시리즈 있었는데.

      심해공포증은 없는데 보니까 소름이 돋긴하더군요. 근데 가끔 보고 싶음.

      검색해보니 나오는군요. 수정으로 추가.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Pdp0&articleno=53#ajax_history_home

      그 외에도 실제 사진이 많이 있는데...어음. 소름이 끼치는건 왜지; 에휴 해적왕은 물건너갔구만.

    • 시오늬 2010/10/20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실례지만, 혹시 1번이나 4번, 10~14번, 16번만 따로 봤을때도 공포감이나 불쾌한 감정을 느끼시나요?

    • 보안관조수 2010/10/21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오늬님, 답변을 드리고 싶지만
      링크에 있는거 깊은 바다 속 사진이죠..?
      못 열겠습니다 ㅡㅡ;;;
      암튼, 깊어보이는(본인 기준에 깊다고 느껴지는) 모든 물에 공포를 느껴요.
      전 좀 심한 편인지 수영장도 무섭구요...
      아! 한 가지 생각난 사진이 있는데요,
      그 왜 있죠... 산성호수라나? 색깔은 굉장히 예쁜데
      엄청 위험하다는 그 호수요, 속 다 비쳐보이는.....
      처음에 그 사진 보고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상상만 해도 무서워서 가슴이 먹먹하네요...
      이 정돕니다 심해공포증 ㅠㅠㅠ

    • 감청 2010/10/22 0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청크린 푼 변기물도 무섭나요?

    • 보안관조수 2010/10/22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딱 봐도 얕아 보이는 물은 안무서워요.
      깊다고 인지되는 순간 공포감이 느껴지는 거죠..

    • 공감 2010/10/23 0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밤중 공감리플 보고 갑니다;
      전 최근에서야 심해공포증이란 단어랑 증상을 알았어요;
      그 혹시 마음이 편안해지는 게임이란 플래시게임 아시는 분 계시나요?
      주인공인 남자가 하늘을 날다 우주 위의 새까만 공간으로 가는데,
      결국 그게 바다 아래였으니..심해 같은 거더라구요.
      어릴때 그걸 플레이해보고 지금까지고 심해란게 무섭게 다가옵니다;;
      타이타닉 호가 묻힌 깊이 랬나? 그런걸 이미지로 표현한 것도 있었는데
      그냥 그림일 뿐인데도 숨이 턱턱 막히는게.. 그냥 무섭다? 라고 표현하는 거랑은 좀 다르고
      혐오물 보는 거랑 비슷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저만 그런건지 알았는데..심해공포증이란 단어를 보고 그제야 제 행동들이 납득가더군요.

    • 에키드나 2010/10/23 0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오 동지가 이렇게 많다니!! 시오늬님 댓글에 답변을 달고싶지만 차마 링크를 못누르겠네요. 무서워서. 그래도 김왕장님이 올린 링크에 있는게 뭔지는 알겠네요. 제가 거기서 심해공포증이 걸렸거든요;; 무슨 그림인지는 못봐서 확실하게 답변해드릴순 없지만 아마 거기에도 공포감을 느낄것 같습니다.

    • Mr.M 2010/10/23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네번째나 다섯번째사진 따로보니까 진짜 뭔가 속이 울렁거리네요;; 공포스럽네요;;

    • 코끼리엘리사 2010/10/23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왕장// 마. 마지막 이미지는 그 유명하신 크툴후님!

    • ㅇㅇ 2010/10/24 0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링크의 사진보고 두근거렸으면 막장인가효 -_-;;

    • KU 2010/11/15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으아... 심해공포증... 소름이 쫙 올라오네요...

  10. 땡땡이 2010/10/26 0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동그라미가 많이 모여있는 모습을 보면 괴로운 분 안계신가요? 저는 알밥도 못 먹구요, 알탕도 보기만해도 괴로워요. 알밥은 눈감고 비벼 먹구요, 알탕은 지금도 못 먹겠어요. 땡땡이 무늬 옷도 안입구요. 이 동그라미가 좀 크면 괜찮은데 작은걸 보면 정말 괴로워 미칠 지경에 이릅니다. 혹시 저 같은 분 또 있으면 증상을 나눠보아요. 저만 이런건 아닐 것 같은데... 그리고 정확한 증상명이 뭔지 궁금해요.

    • 저도 2010/10/26 0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그래요
      그냥 동그라미가 막 모여있으면 난 못봐 <-병이라고 불러요
      약간 타원이나 좀 떨어져있는 원이면 괜찮은데 스피커 구멍이나 곤충눈이나 생선알이나 이런건 정말 못봐요
      막 몸 근질근질

    • 행인 2010/10/26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의 신비"를 찾아보신다면 병이 없어질지도 모릅니다.

    • 2010/10/27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디서 '환공포증'이라고 들은 적이 있는 것 같긴 한데...

      전 크기가 불규칙한 동그라미가 불규칙하게 다닥다닥 있는거 보면 근질근질하더라구요. 연꽃 씨 사진 보고 밥 못먹은 적도 있고.

    • 블리히 2010/10/27 1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그런류의 공포증이 있습니다. 증상은 약한편이긴한데.. 날치알같은건 무리없는데 벌집같은걸 보거나 연꽃보면 혐오스러워요..

    • dfdf 2010/11/04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건 군집공포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