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에서 위험했던 적이 있었다.
아무리 문을 밀어도 당겨도 열리지 않길래 생명의 위기를 느끼곤 크게 살려달라고 외치자
한 할아버지가 다가와 문을 옆으로 미닫이식으로 밀어서 열어주었다.
아무리 문을 밀어도 당겨도 열리지 않길래 생명의 위기를 느끼곤 크게 살려달라고 외치자
한 할아버지가 다가와 문을 옆으로 미닫이식으로 밀어서 열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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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이네
젠장
3등;; 그보다... 알리지 -> 열리지;;;;
수정했습니다. 오타 지적 감사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어갈 땐 어떻게 들어갔길래 ㅋㅋㅋㅋㅋㅋ
누군가 나올 때 교대로 들어가고 문은 나가던 사람이 닫았겠죠 ㅋ
요즘 리라님 오타가 부쩍 늘어나신듯 ㅋ_ㅋ...
마음이 급하신 일이라도 있으신가요?
오늘이 무슨 날인지 잊으신겝니까!!!
평범한 금요일 뿐 입니다.
리라 짱이 적었던 이야기...
예수 그리스도는 이런 상황을 바라지 않았을 것이다...
기묘한 이야기 에피소드 중에 저거 비슷한 이야기가 있죠.
화장실 낙서랑 관련된 에피소드였던듯 ㅋ
악 저도 읽으면서 이거 생각했는데ㅋㅋ완전 공포에 찼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미닫이문ㅋㅋㅋ
저번에 친구가 세면대의 잡아당기는 수도꼭지를 열심히 돌리고 있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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