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권에 비해 미국이나 유럽은 비데 보급이 늦어진 탓에 마돈나는 비데를 굉장히 마음에 들어했고
일본 방문시의 첫 인터뷰에서도「비데를 만나러 왔어요」하고 언급한 바 있었는데
그 발언을 우연히 들은 도쿄 스포츠 신문이「마돈나, 치질」이라는 기사를 1면 대문기사로 실은 바
있다.
일본 방문시의 첫 인터뷰에서도「비데를 만나러 왔어요」하고 언급한 바 있었는데
그 발언을 우연히 들은 도쿄 스포츠 신문이「마돈나, 치질」이라는 기사를 1면 대문기사로 실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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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나라를 가도 기자가 개놈 ㅋㅋ
zzzzzzzzzzzzz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자마자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자가 개놈 ... ㅋㅋ
개놈 ... ㅋㅋ
비데가 유럽에서 발명되었는데 왜 유럽에 보급이 늦어졌다고 할까요?
원조(?) 유럽식 비데와 아시아식 풀 오토 비데는 조금 다르지 않나요?
발명과 보급은 다르지 않을까요?
실제 보급이 어디가 먼저 됐는진 모르지만요
이놈의 기자들이 ㅋㅋㅋㅋ ...
어렸을 때 친구 집 화장실에 변기가 2개 있길래 우왕ㅋ 2인용ㅋ 했던 기억이...
나중에 알고보니 비데였음 수도꼭지 돌려서 나오는...
관계없는 이야기지만 10.26 사건 일어났던 궁정동 안가에도 비데가 있었다네요. 의외로 개발된지 오래된 물건인듯
히가시스포츠? 혹시 토스포 아닌가요? 그래야 오치가 딱 맞아떨어지는데..
옐로 저널리즘의 대명사 도쿄 스포츠ㅋㅋ
아 그러네요 수정했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東スポ 는 음독이죠. 토스포
아마 여기서 나온 '비데'는 일본식 원터치 비데를 말하는 것 같네요.
그런 류의 비데말고 뒷물용 비데라면 유럽에도 많습니다.
그리고 비데 사용률은 아시아보단 중동쪽이 압도적으로 많죠.
특히 터키는 개인집은 물론이고, 공공 화장실에도 비데가 없는 곳을
찾는 게 더 어려울 정도.
아아. 그렇군요. 그래서 두바이랑 터키에서 아무데나 화장실 가도 아무리 허접하더라도 비데 비스무리한게 하나씩은 다 있었던 거였군요. 하다못해 수도꼭지에 호스 연결한 거라도 칸칸마다 있었던 게 기억나네요.
동남아가면 전부 비데(?)죠.
화장실에 수도꼭지에 호스가 달려 있으니까요.
일단 씻어내긴 했는데, 휴지가 없어서 어떻게 말리는지 모르겠더군요 (싱가폴, 말레이)
전 살아생전 비데 구경도 못했답니다 ㅜㅜ...
비데가 있나요?
↑센스굿ㅋㅋ
소문의 시작 ㅋㅋㅋㅋㅋ
도쿄스포츠라면 '마돈나 치질' 옆에 10분의 1쯤 크기의 폰트로 물음표가 붙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