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성의 이름 아래 언더 그라운드에서 모여 떠드는 밀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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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성의 이름 아래 현실 사회의 압력을 신경쓰지 않고 온갖 이야기를 떠들 수 있는 집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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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성에 숨어 공작원들이 선동과 연설을 해대는 역 옆 광장 ←지금 여기
개인적으로는 저 중 가운데가 베스트라고 생각하고, 요즘 같은 때에 저런게 있으면 좋겠지만
어차피 그렇다면 공작원들도 주목을 할테고 오래 갈 수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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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성의 이름 아래 현실 사회의 압력을 신경쓰지 않고 온갖 이야기를 떠들 수 있는 집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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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성에 숨어 공작원들이 선동과 연설을 해대는 역 옆 광장 ←지금 여기
개인적으로는 저 중 가운데가 베스트라고 생각하고, 요즘 같은 때에 저런게 있으면 좋겠지만
어차피 그렇다면 공작원들도 주목을 할테고 오래 갈 수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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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대 20의 법칙이 2ch에도 적용되고 있는 걸까요? 'ㅂ'
남일같지가 않군요..
dc나 아고라같은 데서 건진 건 자기 것으로 만들면 안되요. 여러분
뉴클리어군요...
혹시 여기도 숨은 선동/연설자들이 있으려나... ㅎㄷㄷ
응? 어젠 리플이 좀 더 많았던 것 같았는데.
공작원도 있겠지만
공작원에게 얻은 지식을 신념삼고 선동을 돕는자들도 있죠...
무서웡
그러니까 예수를 믿으면 천국갑니다 . 라는 느낌 ㅋ
공작원이란건 주로 남한의 공작원이 와서 선동한다 이런식이지만.
어째 쟤들도 DC하고 비슷하게 가네요
선동분자들과 선동 노이로제 환자들밖에 없는 세계化
그건 아고라 같은데요...
위 두사람이 대표적인 공작원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