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화장지 사재기하는 것을 보고는
「지진이 오면, 똥이 많이 나와?」
라고 물었다. 논리적 사고력의 발달에 작은 웃음을 짓는다.
「지진이 오면, 똥이 많이 나와?」
라고 물었다. 논리적 사고력의 발달에 작은 웃음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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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상상력..
국회의원 수준.
배가 울려서 소화및 배설이 촉진됩니다
훈훈
어쨋든 저렇게 사재기하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인데, 매스컴에서는
"일본인은 죽어도 사재기하지 않는 침착한 민족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단한 민도에요!!"
를 외치고w
매스컴..일본매스컴은 아니겠죠?
일본매스컴에서는 사재기가 범람한다고, 자제하자는소리가 많으니.
공익광고도 새로 방송되더라구요 사재기하지말자고.
뭔가 잘못보도된듯하네요 ㅜ 우리동네도 우유랑 휴지랑 쌀이 없음.. 아침에 슈퍼문열면 곧바로 다 없어져요
이거 VIP개그가 아니라 트위터개그... @hironobutnk
이건
화장지 사재기하는 것을 보고는 딸이 []라고 물었다.
또는
딸이 (내가) 화장지 사재기하는 것을 보고는 []라고 물었다.
쪽이 좀 더 어울리지 않나요?
물론 의미파악이 안되는건 아니지만, 조금 헷갈릴 가능성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