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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웃어본 적이 없다.
나도 웃고 싶다. 지어낸 이야기든 어디서 본 이야기든 뭐든 좋아
참고로 나는 피식 웃거나 은근히 웃거나 하지는 않아···
폭소를 하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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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울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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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친듯이 웃었다wwwwwwwwwwwwwwwwwww
3년간 웃어본 적이 없다.
나도 웃고 싶다. 지어낸 이야기든 어디서 본 이야기든 뭐든 좋아
참고로 나는 피식 웃거나 은근히 웃거나 하지는 않아···
폭소를 하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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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울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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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친듯이 웃었다wwwwwwwwwwwwwwwwwww
댓글을 달아 주세요
너 땜에 울었다..
오늘 밖에 날씨도 좋고 바람도 시원하게 부는데
아침부터 창문닫고 이불쓰고 있을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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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고 싶은 데, 용기가 없어. 계기 좀 만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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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울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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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마워, 지금 손목 그었다.
곤란하게도 문이 열리지 않아
고여있는 눈물의 수압 탓이다.
지금이라도 확실히 나를 웃길 셈인가 yui88?
라프 메이커!!!!!!!!!!
잠깐만...눈물때문에 댓글창이 보이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