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년간 웃어본 적이 없다.
나도 웃고 싶다. 지어낸 이야기든 어디서 본 이야기든 뭐든 좋아
참고로 나는 피식 웃거나 은근히 웃거나 하지는 않아···
폭소를 하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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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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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친듯이 웃었다wwwwwww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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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르게이 2011/05/08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 땜에 울었다..

  2. Ja 2011/05/08 0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밖에 날씨도 좋고 바람도 시원하게 부는데
    아침부터 창문닫고 이불쓰고 있을뻔 했네요;

  3. 12 2011/05/08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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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살하고 싶은 데, 용기가 없어. 계기 좀 만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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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거울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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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고마워, 지금 손목 그었다.

  4. yui88 2011/05/09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곤란하게도 문이 열리지 않아
    고여있는 눈물의 수압 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