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시대에 불사조 부대라는 것이 있었다.
괴멸된 부대의 생존자만 모아 만든 부대였지만, 용감한 것은 이름 뿐 실제로 전력은 매우 약했던 것 같다.
살아남는 것만이 능숙할 뿐, 치열한 전투에서는 전혀 전력이 되지 않았다.
괴멸된 부대의 생존자만 모아 만든 부대였지만, 용감한 것은 이름 뿐 실제로 전력은 매우 약했던 것 같다.
살아남는 것만이 능숙할 뿐, 치열한 전투에서는 전혀 전력이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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뭇 남성들은 섹스를 멀리하고 자위를 하는것이 낫습니다.
여기가 아닌가?
아뇨, 맞게 오셨습니다 '~'
어디서 끼어들어야 하는거야 ㅋㅋ
하긴 플루타르크 영웅전 보면 은방패 부대인가 300명으로 이루어진 부대 이야기가 나오는데, 용감히 싸운다고 알려져있지만 왠지 전원 전멸해서 적국 왕한테 동정을 샀다는 이야기가 나오죠(..) 시체 차곡차곡
불사조부대와 은방패부대
이름부터 왠지 사망플래그
셀레우코스와 은방패 부대는 졸라 짱짱짱 쎕니다
능멸하시면 미워요ㅜㅠ
상황이 안좋은데다 '동료를 버리고 도망칠수 없다' 고 해서 전멸했다는 내용이 있지만, 그거 쏙 빼놓으면 놀라울 정도의 굴욕 퀄리티죠.
거기다 자기네 지휘관 팔아넘긴 일까지 있으니 금상첨화..;ㅂ;
덕분에 적국 국왕이 분노해선 '이놈들 다 죽여버려라' 라고...
로마는 프로토스였던건가?
보급부대같은 걸로 쓰면..
왠지 '장갑기병 보톰즈-페일젠 파일즈'ㅋㅋㅋㅋㅋ
콜라사와
'라'면'가'이더가 웃음포인트인거지요 압니다.
예전에 달렸던 '가로솝군요'라는 아이디와 같은 맥락이군요!
건담더블오 2기에
콜라사와를 의미하는게 아닐까요...
2기는 왜 붙나요. 처음부터 쌩쌩하게 살아나는데.
시큼콜라는 여기 없고, 시큼콜라 몸에 해로우니까 그냥 사과즙 쉬세요.
사실 어떤 케릭터든 능력이 불사 하나 뿐이면 드럽게 쓸모 없을지도...
북북노인..
...북북노인 무시하시나요? 불사의 개그캐릭터는 최강입니다
능력이 불사 하니까 생각나는데 자이언트 로보에도 아군중에 능력이 불사만 있는 애 있지 않았나? 맨날 남공격 대신맞아주고 죽는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