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지하상가에서 본, 기둥에 몸을 기댄 채 주저앉아있는 이상한 아저씨
(마약이라도 한 듯한, 아주 위험해보이는 인상).
아저씨「저 놈도 히구치, 저 놈도 히구치, 히구치, 히구치, 요 놈도 히구치」
통행인들에게 의미 모를「히구치」판정을 했다.
참고로 나도 히구치였다.
그러나 내 바로 뒤를 걷던 할아버지에게「너는 미야타구나…」하고 판정했다.
할아버지는 무시했지만, 도대체 뭐가 히구치고 뭐가 미야타였을까…
(마약이라도 한 듯한, 아주 위험해보이는 인상).
아저씨「저 놈도 히구치, 저 놈도 히구치, 히구치, 히구치, 요 놈도 히구치」
통행인들에게 의미 모를「히구치」판정을 했다.
참고로 나도 히구치였다.
그러나 내 바로 뒤를 걷던 할아버지에게「너는 미야타구나…」하고 판정했다.
할아버지는 무시했지만, 도대체 뭐가 히구치고 뭐가 미야타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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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구치가 산 사람이고 미야타는 ...
바다 사람이죠
판 사람이죠
염기 사람이죠
그리고 미야타는 승부를 보지 못한 일보를 불러내어 최후의 타이틀매치를 시작하는데..
오타 수정해주세요~
통행인들에게 의미 모를「히구치」판정을 했다.
참고로 나도 히그치였다.
히그치라고 써져있네요 ㅎㅎ
그렇지만 오타 수정은 2014년 1월 26일까지도 안돼었다...
히구치는
모야시몬에서 나오는 걔 아닌가요??
그.. 누룩곰팡이 였었나
히구치 의외로 많죠. 데스노트의 요츠바사 키라 히구치 쿄스케라던지.
다다미 넉장반의 세계일주에서도 히구치가 나오지요
현실적으로 저런 할아버지에게 무슨 특수능력같은 게 있을리 없으니 적당히 지껄여대는 것이거나 아니면 양말 신은 사람과 안 신은 사람 뭐 그런거겠죠
그러니ㅏㄲ 그 미'친'놈이 어떤 기준으로 구분으로 하고 있었나 궁금하다는거죠. 그 현실적인 구분의 조건이...
왜, 그, 예전에 돼지 물고기 야체 사람 이야기 같이 헛소리의 원인이 중요한 이야기인듯요.
그렇다면 저런 시시한 능력때문에 정신이 이상한 사람으로 보이게 된다는 점이...
히구치는 마음에 안 드는 사람
미야타는 마음에 드는 사람...?
요즘에 전부 마음에 안 드는 사람뿐인데, 할아버지 만은 마음에 들어서 - -...?!
ㅎㅎ 이건 뭐 생각하기 나름이네요 ㅎㅎ
히구치는 마음에 안 드는 사람
미야타는 마음에 드는 사람...?
요즘에 전부 마음에 안 드는 사람뿐인데, 할아버지 만은 마음에 들어서 - -...?!
ㅎㅎ 이건 뭐 생각하기 나름이네요 ㅎㅎ
히구치는 마음에 안 드는 사람
미야타는 마음에 드는 사람...?
요즘에 전부 마음에 안 드는 사람뿐인데, 할아버지 만은 마음에 들어서 - -...?!
ㅎㅎ 이건 뭐 생각하기 나름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