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이 가게 햄버거는 맛이 독특해」
점원 「햄버거 반죽 방법에 우리 가게만의 요령이 있거든요」
점원은 손님 앞에서, 햄버거를 반죽한 다음…
완성해서 겨드랑이 밑에는 끼우고 퍼덕였다.
손님 「잘하긴 잘하는데, 별로 위생적이지는 않아보이는데」
점원 「그럼 손님, 주말에 와주세요! 제가 만든 특별히 맛있는 도너츠를 팔거든요…」
점원 「햄버거 반죽 방법에 우리 가게만의 요령이 있거든요」
점원은 손님 앞에서, 햄버거를 반죽한 다음…
완성해서 겨드랑이 밑에는 끼우고 퍼덕였다.
손님 「잘하긴 잘하는데, 별로 위생적이지는 않아보이는데」
점원 「그럼 손님, 주말에 와주세요! 제가 만든 특별히 맛있는 도너츠를 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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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1111111111
점원은 미소녀일거라고 믿습니다.
마지막에 도넛 이야기를 이해 못한 듯 ;;
미소녀가 가녀린 손목에 끼우고 빙빙 돌리는게지요.
효우도 // 그럼 주말에 오십시오. 꽈베기를 대접해드...
좋았어. 그럼 점원은 미소년이다.
이생키들 ㅋㅋㅋㅋㅋㅋㅋ
꽈배기를 이해 못했음요ㅠㅠ 마지레스좀 ㅠㅠ
꽈배기는 점원은 미소년이라는 뜻입니다.(진지하게 옹호중)
마지레스 부탁합니다.
마지막 등장하는 도너츠의 정확한 의미가 뭔가요?
거시기에 끼운다는 의미죠
반죽에 빳빳히 선 자신의 막대기를 찔러서 구멍을 뚫어서 도너츠를 만든다는거지요.
제기랄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해버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
점원이 북북노인이었나.
도너츠보면 업그레이드한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주먹밥ㅋㅋㅋㅋㅋㅋㅋㅋ
꾹꾹꾹꾹 꾹꾹꾹꾹 꾹꾹꾹꾹 꾹꾹꾹꾹 꾹꾹꾹꾹 꾹꾹꾹꾹 꾹꾹꾹꾹 꾹꾹꾹꾹 꾹꾹꾹꾹 꾹꾹꾹꾹 꾹꾹꾹꾹 꾹꾹꾹꾹 꾹꾹꾹꾹 꾹꾹꾹꾹 꾹꾹꾹꾹 꾹꾹꾹꾹 꾹꾹꾹꾹 꾹꾹꾹꾹 꾹꾹꾹꾹 꾹꾹꾹꾹 꾹꾹꾹꾹
이 꾹꾹하는 소리는 대체? .. 겨드랑이로 주먹밥을!!!
겨드랑이? ... ... ...
한방에 이해해버린 내자신을 보며 타락을 실감하는중.
ㄱ-... 겨드랑이에 무슨 비밀이 있길래 맛이 달라질까...
겨드랑이의 냄새를 향료(?)로 써서...
점원은 독일인입니다.
저먼...(German)
문맥상 꽈배기랑 그걸 연결하는데까진 성공했는데,
주말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군요. 누가 설명좀.
도넛은 구멍을 의미할 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