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추천하는 주식 투자법은 그 이름하여 "2ch투자법"
아침, 장이 오픈하기 전과 오후 장이 열리기 바로 직전의「시황1」게시판에 있는 개별종목 관련 게시물 중
제일 처음, 두 번째, 세 번째 종목을 산다. 그리고 그 날 안에 모두 처리한다.
아침에 산 것은 전장이 마감되기 직전에, 오후 장에 산 것은 장 마감 직전에 판다.
스스로 따로 종목을 찾아 헤메이지 않아도 되고, 매매를 고민하지 않아도 되므로 추천.
덕분에 나는 자산을 1/3로 줄이는데 성공했다.
아침, 장이 오픈하기 전과 오후 장이 열리기 바로 직전의「시황1」게시판에 있는 개별종목 관련 게시물 중
제일 처음, 두 번째, 세 번째 종목을 산다. 그리고 그 날 안에 모두 처리한다.
아침에 산 것은 전장이 마감되기 직전에, 오후 장에 산 것은 장 마감 직전에 판다.
스스로 따로 종목을 찾아 헤메이지 않아도 되고, 매매를 고민하지 않아도 되므로 추천.
덕분에 나는 자산을 1/3로 줄이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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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싸한데 결과에서 신뢰가 간다.
이것은...ㅋㅋㅋ
풋옵션 하면 대박이겠네 ㅎㅎ
풋옵션 하면 대박이겠네 ㅎㅎ
무슨 방법인지는 몰라도 저 사람 운이 없는겁니까...?
글쎄요, 2ch을 맹목적으로 신뢰한 게 커다란 오판이 아니었나 싶습니다만[-]
일반적으로 남이 추천해서 잘 된 케이스가 드물지 않나요 'ㅅ'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투자하면 자산 깎아먹기밖에 안된다는 뜻이라는거죠.
주식 그거슨 100만원 들고 있던 사람이 며칠후 보니 1000만원을 들고 있어도 10만원을 들고 있어도 이상할 게 없는 오묘한 세계
ps. 옵션이나 파생까지 가면 돈따려다가 돈을 내주는 일도 비일비재해서 한강바닥 정모도 심심찮게 나옴.
ps 2. 증권투자 상담사 자격증 강사들이 10명이면 10명 100명이면 100명 다 하는 말 : 이 자격증 땄다고 섣불리 주식에 손대면 100% 망한다. 자격증 수준의 지식은 실전에서는 최소 2세대 이상 지난 지식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