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관련된 행사에 참가해서 일하고 있었는데
아이 「어째서 엄마는 가슴이 이렇게 커?」
여성 「어른이니까∼」
아이 「어른이라도 작은 사람 있는데?」
여기 보지마···('A`)
아이 「어째서 엄마는 가슴이 이렇게 커?」
여성 「어른이니까∼」
아이 「어른이라도 작은 사람 있는데?」
여기 보지마···('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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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무자식.. ㅜ
아이「...고추...」
남성「...어른...」
아이「...어른이라도...」
여기 보지마···('A`)
목욕탕이죠? 목욕탕인거죠? 맞죠?
목욕탕이 아니라면...?
아이「...키...」
남성「...어른...」
아이「...어른이라도...」
여기 보지마···('A`)
슬슬점심나가는데 스레가 ㅋㅋ 웃고갑니다.
슬슬점심나가는데 스레가 ㅋㅋ 웃고갑니다.
아이 「어째서 아빠는 매일 일하는 거야?」
남성 「어른이니까∼」
아이 「어른이라도 노는 사람 있는데?」
여기 보지마···('A`)
여기 보지마···(;A
보지마···(¡A¡)
이제 더 이상은... (ㅠAㅠ)
아이 「어째서 형은 여자친구가 있는거야?」
남성 「어른이니까∼」
아이 「어른이라도 없는 사람 있는데?」
여기 보지마···('A`)
아이 「어째서 아빠는 고추가 있는거야?」
남성 「남자니까~」
아이 「남자라도 없는 사람 있는데?」
여기 보지마···('A`)
………읭!?
응?!
개소리 집어쳐!
아이「...직장...」
남성「...어른...」
아이「...어른이라도...」
여기 보지마···('A`)
[...똑똑...]
[...어른...]
[...어른이라도...]
저리가
[...똑똑...]
[...어른...]
[...어른이라도...]
저리가
내용을 이해했다; 나 난 왜 엄마=글쓴이라고 생각했던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