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아 힘들다! 아빠 나 힘들어서 더 못 걷겠어」
아버지 「그럼 달릴까?」
아이    「응!」

둘은 달려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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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타카시 2011/08/07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미

  2. 탁오줌 2011/08/07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빠

  3. 다람쥐씨 2011/08/07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

  4. .... 2011/08/07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혈근성 시츄에이션

  5. 썰렁이 2011/08/08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마트에서 아이가 과자를 두 개 집자 엄마가 "두 개는 안 돼~"
    ...라고 했더니, 세 개를 집은 아이.
    라는 내용의 글이 생각나네요; (다른 곳에서 본 글이긴 하지만;)

    • ㅁㅁㅁ 2011/08/08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개가아니라

      "그럼 이거랑 이거"

      가 아닐까요

    • 사탕꽃 2011/08/08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쨌든 '두 개'가 안된다니' 세 개"를 집은 아이 이야기니까
      구체적인건 상관없지 않을까요 ㅎㅎ

  6. 뚱뚱한팬더 2011/08/08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부자다...

  7. 배고파 2011/08/11 0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워ㅋㅋㅋㅋㅋ

  8. 푸른하늘 2011/08/12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벅찬 이야기군요.

  9. d 2011/10/02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ㅁㅁ 2011/10/31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