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아 힘들다! 아빠 나 힘들어서 더 못 걷겠어」
아버지 「그럼 달릴까?」
아이 「응!」
둘은 달려가기 시작했다
아이 「아 힘들다! 아빠 나 힘들어서 더 못 걷겠어」
아버지 「그럼 달릴까?」
아이 「응!」
둘은 달려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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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미
2빠
...응?
열혈근성 시츄에이션
왠지
마트에서 아이가 과자를 두 개 집자 엄마가 "두 개는 안 돼~"
...라고 했더니, 세 개를 집은 아이.
라는 내용의 글이 생각나네요; (다른 곳에서 본 글이긴 하지만
세개가아니라
"그럼 이거랑 이거"
가 아닐까요
어쨌든 '두 개'가 안된다니' 세 개"를 집은 아이 이야기니까
구체적인건 상관없지 않을까요 ㅎㅎ
좋은 부자다...
귀여워ㅋㅋㅋㅋㅋ
가슴벅찬 이야기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