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과 알게 되었을 때「쿵푸같은 거 해?」라고 묻자
중국에서는 무술의 인기가 낮기 때문에 거의 하는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그 사람은 했다.
다른 중국인과 만났을 때 같은 질문을 했지만 역시 그 사람도 했다.
결론적으로 중국인은 모두 쿵후를 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무술의 인기가 낮기 때문에 거의 하는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그 사람은 했다.
다른 중국인과 만났을 때 같은 질문을 했지만 역시 그 사람도 했다.
결론적으로 중국인은 모두 쿵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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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이란게 이런느낌이군요....
1등댓글에 댓글 다는 건 이런 느낌이었...나?
한국인-태권도랑 비슷하려나요
김치 먹고 태권도를 할 줄 아는 스테레오타입이라 죄송합니다 ㅋㅋㅋ
좋은 일반화다.
근데 한국인 - 태권도는 어릴때 다들 한번씩 다녀보지 않았나요? 단증같은걸 떠나서... 교육 필수코스로 알고 있는데...
필수인곳도 있나요
솔직히 애들 다 다니니까 덩달아 놀러가는거죠
좀 오래 놀다보면 어디서 심사봐선 품띠 검은띠얻곤 자랑하고
군대는 필수..라고 들었습니다.
(저는 미필이라..)
교과서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초등학교 시절 체육과목에 태권도가 있었는지, 일년에 한두번 있을까 말까 한 체육 '수업'에서 태권도를 한적도 있네요.
필수란 얘기는 어느나라 얘긴가요
군대가면 단증 있는 사람 놀동안 없는 사람은 태권도 배워야 해서 따게 되긴 합니다
제가 있던 부대는 계급 낮을 때 딸수록 휴가를 많이 줘서 기를 쓰고들 했습니다
이병 삼박사일
일병 이박삼일
상병 일박이일
병장 수고했다 전역ㅊㅋ
덕분에 단증 있으면서 없다고 사기치는 친그도 있고
뭐 따두면 취업할때 가산점 ㄱㅅ
호오 태권도 단증이 취업할때 가산점주나요?
어렸을때 1품 땄는데 인정되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산점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이걸로 빵터졌네
군대에선 필수고 제가 나온 부대는 단증 안 달면 갈궜지 달았다고 포상 이런거 없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