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녀석은 맨날 밥을 빨리 먹는 통에 비만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밥만 천천히 먹어도 비만에 큰 효과가 있다」라는 말을 듣고는 왼손으로 밥을 먹기 시작했다.
서투른 왼손으로 밥을 먹다보니 젓가락을 제대로 못 써서 먹는 속도가 극적으로 늦어졌지만
1개월쯤 지나자 왼손을 자유자재로 쓸 수 있게 되었고, 결국에는 양손으로 밥을 먹게 되어
미칠듯한 속도로 비만이 진행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밥만 천천히 먹어도 비만에 큰 효과가 있다」라는 말을 듣고는 왼손으로 밥을 먹기 시작했다.
서투른 왼손으로 밥을 먹다보니 젓가락을 제대로 못 써서 먹는 속도가 극적으로 늦어졌지만
1개월쯤 지나자 왼손을 자유자재로 쓸 수 있게 되었고, 결국에는 양손으로 밥을 먹게 되어
미칠듯한 속도로 비만이 진행되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ㅋㅋㅋ 1개월만에 양손잡이라니.. 뛰어난 재능이네요
발로 먹는걸 연습할 차례가 된거네요
http://newkoman.mireene.com/tt/2709
아.. 진짜 토 나온다.
리라쨩 새-끼는 닭대가리인가?
한 두번도 아니고
이건 뭐 한번만 읽어도 전에 있던 거라고 알겠구만
하물며 번역 작업까지 한 놈이...
정상인이라면 중간 정도 번역하면서 기시감이 들텐데?
http://newkoman.mireene.com/tt/2709
입닥쳐 말포이.
2년전에 읽은 책도 기억못할사람이 정주행 한번 했다고 입에 걸레를 물고 비난을 해대는구만.. 당신은 얼마전에 다 읽은글이겠지만 주인장은 무려 2년전에 번역해놓은 글이다. 중복이면 정중하게 알려주면 될것을 그렇게 걸레를 쳐물고 게거품을 물 필요가 있나? 보는사람들 다 기분나쁘게.
아닌데? 나도 2년전에 읽은건데? 이러면서 개초딩같이 우길생각은 하지말고 양심에 손을 얹고 곰곰히 생각을 해봐라.
그게 그렇게 인신공격까지 해대면서 비난을 퍼부을정도로 화가났다면 여길 떠나서 당신이 직접 번역블로그를 만드는건 어떠한가? 도가 지나치구만.
아 진짜 딴사람 기분 나쁘게 하는데서 즐거움을 얻는 분이신듯.
뭐 그렇게 쌓인게 많길래 이런 글이나 쓰면서 분풀이를 하는건지.
그런거 찾아서 링크 달 시간에 님 인간성에 대해 생각이나 좀 하세요
모든 사람들이 전부 다 기억한다고 생각하시면 곤란해요. 게시글이 몇 천개나 되는데 그걸 전부 일일이 기억할 수는 없잖아요. 중복되는 게시글이 있으면 그냥 조용히 지적해주시지 괜히 무안주시고 그러면 억울하잖습니까.
2년간 꾸준히 지켜봐오고, 2년전 것을 아직도 잘 기억하고 있으며, 2년전 글을 다시 찾아와 주소를 링크할 정도로 츤데레란 거냐...
이 새낀 뭐 지가 돈 내고 번역물 감상하는 소비자인 마냥 행동하넼ㅋㅋㅋㅋㅋㅋㅋ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
세계 어디에나 병맛은 있다! 하물며 리라쨩 블로그라고 없을 리야...! 실망시키지 않는구나 블로그 병맛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가리에 싸문 게거품 좀 닦아 ㅠ... 추접구만... 보는 사람 괴롭게시리 ㅎㅎ...
지금쯤 저 인간은 자위하면서
'아아 날 더 욕해줘!' 라고 중얼거리며 절정에 들어가고 있겠지
어유 더러워
리라님께 착오가 생긴것은 맞지마는, 말이 조금 심하신 듯 해요...
개인블로그이고, 그냥 넘어갈 수도 있잖습니까...
익명성 뒤에 숨어서 함부로 악플 다시는데, 조심하세요. 고소미 당하면 꼼짝도 못하고 당할테니^^ 한국 경찰분들 꽤나 유능해서 몇달 정도 걸린다해도 결국은 다 잡아낸다고 하니까요
이러쿵 저러쿵 대꾸할 맘도 없고
야 시끄러 꺼져
위의 놈들 입에 걸레를 물었나 ㅅㅂ
이 블로그에 있는 게시물만 몇천개다.
오늘 이것만 올린것도 아니고
개인이 하시는 일도 있는데
개인블로그고 뭘쓰든 리라쨩 맘인데
그런블로그에 중복글이라고 입에 걸레 문분이나
마치 중복은 상관업다는듯이 말하는분들이나...
개인블로그고 뭘쓰든 리라쨩 맘인데
그런블로그에 중복글이라고 입에 걸레 문분이나
마치 중복은 상관업다는듯이 말하는분들이나...
그걸 보고 양쪽다 잘못있다는씩으로 말 하는 분들이나..
개인블로그고 뭘쓰든 리라쨩 맘인데
그런블로그에 중복글이라고 입에 걸레 문분이나
마치 중복은 상관업다는듯이 말하는분들이나...
그걸 보고 양쪽다 잘못있다는씩으로 말 하는 분들이나..
마지막에 또 모두에게 비난을 날리는 분이나
개인블로그고 뭘쓰든 리라쨩 맘인데
그런블로그에 중복글이라고 입에 걸레 문분이나
마치 중복은 상관업다는듯이 말하는분들이나...
아니 개인 블로그에 중복글 썼다고 우리가 감놔라 배놔라 할건 아니잖습니까;
엄밀히 말하면 상관은 없죠.
아니죠. 중복글이 있으면 글 하나는 삭제하는 게 맞죠. 문제는 그걸 알려줄때 거칠게 욕하면 누구라도 기분이 나빠지니 점잖게 알려주면 좋을텐데 화난다고 막말하니 안 되는 겁니다. 다른 걸 떠나서 기본 예의가 안 되어있는 거죠.
무슨 돈내고 보는 것도 아닌데 사이트 관리는 주인장 마음이지..
중복은 상관없는 게 당연한거 아닌가
내가 내 블로그에 똑같은글 여러개 올리는게 왜 타인에게 삭제해라 요구 당해야 하는게 당연한거죠?
뭐 실수라면 정중하게 중복입니다. 라고 알려주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삭제 하고 말고는 주인장님이 결정하실 문제죠.
번역해주는것도 감지덕지인데
이젠 왕이되려 하네
댓글이 산으로 가는군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고 딱 그꼴이네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건 항상 아는 사람의 이야기일뿐이지
암암
딱 봐서 중복인 거 알 정도면 그냥 스킵하면 될 거 아냐 삭제해야겠다고 생각하면 중복이니 삭제 요청염 정도는 민폐 수준 오지랖도 아니고, 거따 대고 새대가리 어쩌고 하는 건 확실히 결례인데다 그쯤 되면 번역의 고생도 없이 클릭 하나로 보고 즐기는 주제에 뭐라 해쌌노 하고 욕 먹을 만도 한 거고
어쨌든 대번에 중복인 거 알 정도로 머리 좋은 놈이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시간 낭비 하는지 그럴 시간에 허벅지나 긁어라
참고로 지금 댓글 달고 있는 난 이미 내 머리는 너무나 나~빠서 시간낭비도 개의치 않는 건 미리 인정ㅇㅇ
아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