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부부, 올해는 결혼 25 주년. 그래서···
아내 「저기 당신, 은혼식 선물은 뭐야?」
남편 「극동 아시아 여행 어때?」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대답에 아내는 놀랐다.
아내 「그렇게 호화롭게? 이제 겨우 25주년 밖에 안 됐는데. 그럼 50주년이 되면 어떻게 할거야?」
남편 「그 때는 너를 맞이하러 갈거야」
아내 「저기 당신, 은혼식 선물은 뭐야?」
남편 「극동 아시아 여행 어때?」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대답에 아내는 놀랐다.
아내 「그렇게 호화롭게? 이제 겨우 25주년 밖에 안 됐는데. 그럼 50주년이 되면 어떻게 할거야?」
남편 「그 때는 너를 맞이하러 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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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내에 어떻게 한다는 얘긴갘ㅋㅋㅋㅋ
그렇게 버림받는 아내;;
25주년에 극동아시아에 놔두고 왔다가 50주년때 데리러가겠단 얘기..
일본 (극동아시아) 어딘가에 버리겠다는 애기 ㅋㅋㅋㅋㅋ
꼭... 그렇게 까지는.
남편이 먼저 하직했다가 부인을 맞이하러... 라고 생각했는데..
여긴.. 2CH. 전파만세지?
...아메리칸조크같은데, 극동을 뭘로 보는거냣!
(극동이래야 한/일)
아내 「저기 당신, 은혼식 선물은 뭐야?」
남편 「나는 안 줘?」
아내 「그래서 준비했어 탁자 위를 확인해봐」
남편 「뭐... 포옹 5번 무료 쿠폰..?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