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한 체험

5ch 컨텐츠 2011/11/1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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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만원 전철에서 치한이 나를 더듬었다.
 
「그만두세요」하고「치한!」이라고 말했지만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 그 후 다들 굉장한 기세로 나를 쳐다봐서 엄청나게 부끄러웠다···일본은 그런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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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그건 니가 엄청난 뚱추녀였기 때문에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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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추녀는 돕지 않는 것이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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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73
아니, 아마 내가 남자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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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로즈헤어 2011/11/11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2. 두솔로 2011/11/11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은 그런 나라인 거군요.

  3. 사탕꽃 2011/11/11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깐!! 아직 그 치한의 성별은 말하지 않았습니다.
    쉿.. 상상하게 그냥 내비둬주세요!-///-

  4. ddd 2011/11/11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뚱추녀가 치마입었다고 폭행한 사건까지 있는데요 뭐

  5. oo 2011/11/11 1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버스같은데서 엉덩이가 닿았을 때 탄력이 더 좋은 쪽은 남자...*^^*

  6. 542 2011/11/11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해보셨나...

  7. wwew 2011/11/12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 남자가 치한 당하는 일 생각보다 많아요... 오폭(..)일수도 있고 성적 취향의 문제일수도 있고 치한이 여성일수도 있지만.

  8. .... 2011/11/12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귀여운 아이가 여자아이일리없잖아

  9. 개좇던소 2011/11/12 1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생각해 보니 꽤나 좋은 조임이었다.
    나란 그런남자다.

  10. 꿀꿀이 2011/11/12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럴 때는 꺄아악 야메테를 외쳐야...

  11. Althea 2011/11/15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 당해본 사람은 모릅니다. 남자에게 엉덩이를 쓰다듬어지는 그 기분...
    아 전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