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 신입사원. 원래 좀 맹한건지 상식이 없는건지는 모르겠는데
「펀치(종이에 구멍 뚫는) 좀」
하고 말하자「?」하는 얼굴로 잠깐 생각하다가
「실례합니다」
하면서 내 어깨에 주먹으로 펀치를 툭.
내 말투가 이상했는지도 모르지만 암만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
차라리 여자라면 나름 귀엽게라도 생각하고 교육하겠건만…
「펀치(종이에 구멍 뚫는) 좀」
하고 말하자「?」하는 얼굴로 잠깐 생각하다가
「실례합니다」
하면서 내 어깨에 주먹으로 펀치를 툭.
내 말투가 이상했는지도 모르지만 암만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
차라리 여자라면 나름 귀엽게라도 생각하고 교육하겠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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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뭐라 할말이 없네요
ㅋㅋㅋ농담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