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내일 소풍에 간식은 싸와도 좋지만 너무 많이는 안 되요. 300엔 이내로 사오세요, 알았지요?"
공장주의 아들 "직접 만들 생각인데 300엔은 공임을 포함한 가격입니까?"
도매사의 아들 "소매가 기준입니까, 매입가 기준입니까?"
투자자의 아들 "투자금이 300엔 이내라는 거죠?"
증권맨의 아들 "300엔 분의 권리를 증권화해서 친구들에게 판매해도 되나요?"
회계사의 아들 "장부상 300엔이라는 조건으로 이해하겠습니다"
생활보호수급자의 아들 "현물지급에 반대합니다"
공장주의 아들 "직접 만들 생각인데 300엔은 공임을 포함한 가격입니까?"
도매사의 아들 "소매가 기준입니까, 매입가 기준입니까?"
투자자의 아들 "투자금이 300엔 이내라는 거죠?"
증권맨의 아들 "300엔 분의 권리를 증권화해서 친구들에게 판매해도 되나요?"
회계사의 아들 "장부상 300엔이라는 조건으로 이해하겠습니다"
생활보호수급자의 아들 "현물지급에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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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라고 생각했더니 이 무슨 가슴아픈 현물지급 타령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은 기초생활수급자 or 생활보호대상자라고 칭하죠
적당히 이해했으면 그냥 넘어가라 좀 으휴 존나 답답
번역 논평하는 거 좋은데요 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