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5ch 컨텐츠 2014/08/06 14:53
편의점에서 한 여자 꼬맹이가 빈손으로 왔다가 돈이 없어서 과자를 사지 못하자 울기 시작했다.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 100엔을 건내주자 과자를 사지 않고 그대로 밖으로 나가버려서 웃었다.
점원도 웃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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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sd 2014/08/06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그든씨

  2. 라크리시스 2014/08/07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고텻어? ㅋㅋㅋ

  3. ㅋㅋㅋ 2014/09/01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이득